•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2차 강제구인 시도 실패
    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기자단에 “공수처 검사 및 수사관들이 윤 대통령 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으나, 피의자가 외부 의료시설에서 진료를 받은 뒤 밤 9시 이후에야 귀소해 조사가 불가능했다”며 향후 조사 일정은 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과 관련 6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 재판, 증인 접촉 논란으로 검찰·변호인단 공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사건 재판에서 변호인단이 과거 증인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며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21일 진행된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단이 증인 접촉 경위를 두고 날 선 대립을 보였다...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있다.
    윤석열 대통령, 헌재 변론 출석… 탄핵 사유 전면 부인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양복에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오후 1시 58분 헌재 대심판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발언 기회 제안에 그는 "헌재에 처음 출석해 간단히 말씀드리겠다"며 약 1분간 발언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출석하며 공수처 수사 장기화 될듯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한 가운데, 이로 인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이 향후 변론 기일에도 계속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공수처의 수사 진행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해커 해킹 해커 이미지
    정보사 군무원, 블랙요원 정보 유출로 징역 20년
    재판부는 A씨의 모든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며, 그의 범행이 국가안보와 군사 기밀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정보사 공작팀장으로서 2급 군사기밀과 인적정보를 포함한 기밀을 유출했다"며 "이로 인해 정보관들의 신체와 생명은 물론, 정보수집 활동에도 치명적인 손실을 끼쳤다"고 판시했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시
    최상목 권한대행, 야당 강행 처리 3개 법안에 거부권 행사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이 단독 처리한 3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은 법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불가피하게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 국회
    與 “1분기 예산 집행 후 추경 검토”
    국민의힘이 21일 야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요구에 대해 올해 1분기 예산 집행 상황을 지켜본 뒤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 지급을 위한 '지역화폐 추경'은 수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자유민주주의 신념 확고히 지켜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그는 긴장된 표정으로 대심판정에 모습을 드러내며, "자유민주주의라는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갖고 살아온 사람"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간략히 밝혔다. 이는 '12·3 비상계엄 사태'로 국헌을 문란했다는 탄핵 사유를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직접 출석 예정
    윤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지난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통령이 내일(21일) 오후 2시 헌재 변론기일에 참석하며, 이후 모든 변론기일에도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체포·구속 이후 윤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첫 사례로, 그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을 시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원들이 20일 서울구치소에서 경기도 과천 공수처로 복귀하고 있다.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강제구인 시도… 6시간 대치 끝 철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을 시도했지만, 6시간가량 대치 끝에 철수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지속적인 조사 거부로 인해 강제구인을 중단했으며, 향후 재강제구인 및 구치소 직접 조사 등 추가 형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20일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 폐쇄회로(CC)TV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삼청동 대통령 안가 모습.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또 무산... 경호처 "집행 불가" 통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의 대통령 안전가옥 압수수색이 대통령경호처의 불승인으로 또다시 무산됐다. 20일 특수단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위한 CCTV와 계엄문건 확보를 위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대통령 안전가옥과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집행이 불가능했다...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결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최상목 권한대행, 내란 특검법 재의요구 여부 고심 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내란 특검법의 재의요구 여부를 놓고 깊은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강영규 기재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 대행이 내일 국무회의에서 내란 특검법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