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중국을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자 같은 바다를 함께 항해하는 동반자에 비유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협력의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175억 신고, 6년 새 113억 증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175억6952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장관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이 공개되면서 재산 규모와 최근 수년간의 증가 폭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석 “마두로 체포 논리, 김정은에게도 적용 가능”… 베네수엘라 사태 국제 파장 경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전격 군사작전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압송 사건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이 현직 국가원수를 무력으로 확보한 이번 사태가 국제질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오세훈 선두, 정원오 뒤이어
올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구청장이 그 뒤를 이으면서, 서울시장 선거 구도가 여야 간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이 수치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중국 국빈 방문… 한중 정상회담·경제협력 논의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국빈 방문은 문재인 정부 시기였던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이번 방중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첫 국빈급 중국 방문으로, 한중 관계의 향방을 가늠할 주요 외교 일정으로 주목된다...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핵심 인사 4명 검찰 송치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통일교 핵심 인사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특별전담수사팀 출범 이후 통일교 관련 사건 피의자를 검찰에 넘긴 첫 사례다. 30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한학자 통일교 총재, 정원주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4명을 ..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1월 11일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라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내년 1월 11일에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며, 당 지도부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보궐선거 일정을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탈북민 명칭 ‘북향민’ 변경 제안 논란… 전국탈북민연합회, 정동영 통일부 장관 사과 촉구
전국탈북민연합회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탈북민’이라는 용어를 ‘북향민(北鄕民)’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당사자의 존엄과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연합회는 최근 언론에 성명을 배포하고, 해당 제안이 탈북민 사회의 현실과 인식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정 장관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가족 연루 의혹 확산… 서울경찰청 직접 수사 가능성 주목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 원내대표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아들까지 고발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건이 여러 경찰서에 분산 접수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상급 기관인 서울경찰청이 사건을 병합해 직접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에 민주당 “중도·실용 인사” 평가
이재명 정부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중도·실용 노선을 반영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야권 출신이지만 경제 정책과 예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과거 정치적 행보를 둘러싼 우려와 함께 신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동시에 제기됐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특검법 놓고 여야 대치 지속… 추천권·수사 범위 이견에 처리 불투명
여야가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둘러싼 특별검사법 도입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법안 처리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여야는 특검 출범 필요성에는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각 특검법안을 발의했으나, 특검 추천권과 수사 대상 범위를 두고 이견이 이어지며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보수 출신 이혜훈 전 의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첫 수장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보수 진영 출신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다. 기획예산처는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기능을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되는 기관으로, 다음 달 2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예산 편성과 조정 기능을 전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