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전광훈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5차 명도집행이 교인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된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9일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개발조합 측이 얻을 재개발 이익과 대등한 보상금 산정을 요구했다... 
기장 경남노회 “동성애, 성에 대한 취향으로 인정할 수 없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은경 목사, 이하 기장) 경남노회(노회장 정대성 목사)가 최근 ‘동성애(동성혼)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교단 내에서 나오기도 했던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목소리와는 상반된 내용이다. 경남노회는 “우리 교단은 그동안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포함된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찬반으로 분열되어 가고 있으며, 교단의 앞날을 우려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 
이재명 후보 “차별금지법, 국민적 합의 이르러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같은 당의 김회재·이홍근·김진표 의원과 함께 8일 오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을 예방했다. 이날 장종현 목사는 “늦었지만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통 큰 정치, 편안한 정치를 해주면 고맙겠다”고 했다... 
“성령 안에 거할 때 율법의 행위 의지하지 않게 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는 8일 ‘위드 코로나’의 첫 주일예배에서 ‘믿음으로 받는 성령의 약속’(갈라디아서 3: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성경 말씀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동의가 아닌 신뢰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이뤄놓으신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서 축복의 단 한가지 조건은 믿음”이라고 했다... 
관현맹인전통예술단, 경복궁에서 기획공연 ‘세종의 뜰에서 놀다’ 개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산하 관현맹인전통예술단(단장 최동익)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정영훈)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경복궁 내 수정전에서 경복궁 기획공연 ‘세종의 뜰에서 놀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와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가 공동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을 받.. 
대전서노회남선교회 연합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대전 대덕구청은 예장통합 소속 대전서노회남선교회(회장 마용성)는 최근 대전 대덕구 석봉동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연탄 3000장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대덕구청에 따르면, 연탄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연탄이 가득한 창고를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덕구청은 “이들은 매년 겨울마다 연탄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다윗과요나단 황국명 목사·최선규 아나운서 등 초청한 전도축제 열린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순복음신나는교회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5인5색 전도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기간의 주일마다 열릴 예정인 전도축제에는 신바울 선교사(책 살아계심 저자), 황국명목사(CCM 밴드 다윗과요나단), 최철규 만화가, 최선규 전 KBS 아나운서, 정종섭 씨(SBS생활의달인 출연자)가 초청돼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한수원, 시각·청각장애인 위해 ‘스마트 보조기기’ 기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시각·청각장애인 165명에 스마트 보조기기를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충북 영동군과 경기 포천시에서 각각 전달식을 열고, 지역별 장애인단체협의회를 통해 선발된 저소득 가정 시각·청각장애인에 ‘스마트 안심 넥밴드’와 ‘스마트 안심 지팡이’를 전달했다... 
NKDB, 프랑스 대사관 후원으로 北 출신 청소년에 장학금 수여
NKDB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NKDB 산하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서 KPX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 ‘드림플러스포럼’을 통해 작년에 북한출신 청년 및 청소년들을 대사관에 초대하여 접한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비춰온 결과 장학금까지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역사성, 의심할 수 없어”
청주서문교회와 변증전도연구소가 6일 청주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2021 기독교변증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선 박명룡 목사가 ‘도올의 예수 vs 진짜 예수’, 신현우 교수(총신대)가 ‘도마복음서의 예수 vs 신약성경의 예수’, 안환균 목사(변증전도연구소)가 ‘신약성경은 어떻게 정경화 되었는가?’,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내가 만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오면 무조건 밑줄”
“저는 이번에 [하루 한 장] 강해를 하면서 기존에 중요하게 여겨지던 소위 ‘요절’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성경의 흐름과 맥락에 집중하면서 한 절 한 절을 풀어나가는데 염두 해뒀다. 그래서인지 어떤 한 절을 뽑아서 이게 핵심이라고 말하기보단,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한국교회 녹색운동, ‘그리스도의 계절’ 오도록’ 해야”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는 개회사에서 “인간의 무한정의 개발과 성장 욕구는 지구 생태계 균형을 파괴함으로서 코로나19 등 인수공통병을 야기했다. 이에 인간중심에서 생태중심적 세계관으로 전환이 요청되지만 자칫 범신론에 빠질 수 있다”며 “즉 범신론은 자연을 신격화시키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곧 만유재신론인 성령의 편재성을 주장하고 초월성을 간과함으로서 하나님을 만유에 종속시키는 시도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