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FM재정사역연구소 구영민 목사.
    “돈을 좇다 생긴 빚… 그런데 그 빚이 저를 살렸어요”
    구영민 목사는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가난했던 가정환경 탓에 돈은 그에게 항상 ‘동경의 대상’이자 애증의 존재였다. 그는 자신의 유년 시절과 돈에 얽힌 기억을 이렇게 고백했다. “제가 돈을 너무나 갖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가난했기 때문에 돈에 대한 애틋함, 애증, 증오가 있었죠. 저한테 돈은 항상 그런 관계였어요. 늘 내 수중에 없고, 그러니까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
  • 노병천 박사가 자신의 저서를 들고 있다.
    “‘밤의 문화’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도록”
    역사는 단지 지나간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대한 섭리가 흐르는 통로이다. 평생 전쟁사의 현장에서 역사를 신학적 관점으로 재해석해 온 학자, 노병천 박사를 25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나사렛대학교 전 부총장이자 손자병법과 이순신 리더십의 권위자인 그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전장을 발로 뛰며 역사의 이면을 탐구해 왔다. 그의 저서 『하나님이 개입하신 명량대첩』..
  • 사학미션 2026 학부모 기도회
    이재훈 목사 “토요주일예배, 신학적 일탈 아닌 ‘목회적 배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토요주일예배’ 비판에 대해 반박하며 신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이 목사가 내부 목회자들과 공유했다고 알려진 ‘토요주일예배의 신학적 가능성에 관한 소고’ 문서에 따르면, 비판의 핵심인 ‘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혼동을 바로잡는 것이 논의의 출발점이다...
  • 구세군 캄보디아 심장병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지원 15주년...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 연회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단순한 만찬을 넘어, 15년 전 시작된 작은 불씨가 어떻게 110명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이라는 큰 기적을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세군 한국군국이 주최한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 15주년 기념행사' 현장의 모습이다...
  • 24일 감신대 도서관 대출실에서 제보자에 의해 여전히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 퀴어 및 성소수자 관련 도서들의 종합 목록 Grid. 각 도서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도서관 바코드 라벨이 선명하게 부착되어 있다.
    “퀴어서적 뺐다”더니… 여전히 감신대 서가 채운 퀴어서적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차원의 퀴어신학 이단 규정 및 이대위의 주의 촉구 공문을 공식 접수하고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학내 도서관에 해당 서적들을 방치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학교 관계자가 “이미 관련 서적을 모두 정리했다”고 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상당수의 퀴어신학 관련 도서가 확인돼, 학교 측의 관리 부실은 물론 거짓 해명..
  • 스타북스 김형전 전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역사 에세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출간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전쟁은 여전히 종전되지 않은 ‘역사 전쟁’의 중심에 서 있다. 좌우 진영의 이념적 잣대에 따라 전쟁의 성격과 주요 인물에 대한 평가가 극단으로 갈리는 현실 속에서, 오직 ‘역사적 사실(Fact)’과 ‘인간 존엄’의 관점으로 6·25 전쟁을 다시 읽어내고자 하는 기념비적인 저술이 출간되어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
  • 발라클리야시에 있는 복음의 빛 교회. 지난 5월 23일,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의 폭격을 받아 불타고 있는 모습. 한국 VOM
    한국VOM “우크라이나 교회, 러 드론 공습으로 전소”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구호와 복음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던 한 복음주의 교회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습을 받아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해당 교회의 담임 목사는 과거 러시아군 점령 당시 납치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던 인물로 알려져, 이번 공습이 기독교 세력을 겨냥한 의도적인 표적 타격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한동대 총신대 mou
    한동대, 국내 주요 신학대학들과 ‘맞손’
    한동대학교가 국내 대표적인 신학대학원대학교들과 연달아 손을 잡으며 기독교 고등교육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6월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각각 학술·교육·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감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
    감신대 강사 “성경무오설 버려야”… 도서관엔 ‘퀴어서적’ 비치했다 빼
    성혈감리교회 김요환 목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 이하 감신대) 내에서 발생한 특정 수업 발언과 퀴어신학 서적 비치, 교내 동성애 관련 활동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공동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면 학교 측은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법적 조치를 예고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 화성교회 기동아
    “성혁명과 반성경적 흐름 막아내야”…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열려
    육진경 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다양성 교육은 언제부터 들어왔나’를 주제로, 교육과정 속에 교묘하게 침투한 성혁명적 요소들을 분석하며 아카데미의 현실성을 더했다. 육 대표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시작된 다양성 교육이 2015년을 거쳐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포용성이라는 핵심 가치로 전면화되었다”고 진단하며, 이것이 다음 세대의 가치관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