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학교 법인이사장인 김기철 목사가 학교가 속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측에 이사 증원 요구를 뒤로 미뤄줄 것을 호소하면서 이사회와 총회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목사는 최근 ‘리폼드뉴스’에 쓴 글에서 “총회 임원회는 더 미룰 수 없는 (총신대의) 산적한 현안 해결과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시급하지 않은 이사 증원 요구를 뒤로 미루어야 한다”고 했다... 
“광복 77년·건국 74년… 한국교회, 시대 사명 앞에 바로 서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광복 77주년·건국 74주년 메시지’를 8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서 벗어난 광복 77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4주년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하나님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채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77년 전 8월 15일에 나라를 되찾아 주시고, 마침내 74년.. 
교회언론회 “집시법 개정안, 표현 자유 원천봉쇄하려는 건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6월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의 내용을 비판하는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논평에서 “법안 발의 제안이유는 ‘최근 일부 집회 및 시위에서 극단적인 혐오 표현과 원색적 욕설을 확성기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어, 대상자와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며 “아.. 
“‘출애굽(해방)’ 이뤘지만 ‘가나안(통일한국)’의 꿈 못 이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제77주년 광복절 메시지를 8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광복 77주년을 맞이하면서 이 땅에 해방과 평화와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에게 고개 숙여 숭고했던 그들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종교활동비 투명화 필요”… 종교인 과세 손보나
국회에서 현행 종교인 과세 제도와 관련, ‘종교활동비’ 투명화 등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종교활동비는 종교단체가 종교 활동을 위해 종교인에게 지급하는 금액으로, 종교인 사례비와는 구분된다. 기독교의 경우 목회활동비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이 금액은 비과세 대상이다... 
이개호 국회의원,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방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인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순천시 소재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방문해 박병선 관장(장로)을 만나 개관 준비 상황을 듣고 수석들과 식물원 등을 둘러봤다... 
“미 대사의 퀴어축제 지지 연설, 외교적 결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달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 당시 현장에 참석해 지지 연설을 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비판하는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이번 퀴어행사에 참석한 골드버그 대사는 ‘모든 차별을 반대하고 인권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그럴싸한 인권논리로 보이나 실상은 동성애 퀴어행사를 .. 
“기독교, 일제 때 이중 수난… 8.15는 신앙 자유의 날”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이하 미목)이 광복절(8.15) 제77주년 메시지를 5일 발표했다. 미목은 이 메시지에서 “오는 8월 15일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광복 된지 77주년이 되는 날이다. 왜 나라를 뺏겼으며, 어떻게 수모를 겪었고, 어떤 힘으로 광복이 된 것일까?”라고 묻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 연임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얼마 전 임시총회를 갖고, 이봉관 회장의 2년 연임을 결정했다. 이번 연임 결정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이번 회기 활동 제약이 있었고, 이런 가운데서도 이 회장이 능동적 리더십을 발휘해 기도회 위상을 높인 점이 고려됐기 때문이다... 
교회언론회 “인권위, ‘채플’ 권고 당장 철회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얼마 전 기독교 정신에 따라 설립된 한 국내 대학의 ‘채플’에 대해 대체과목 개설 등을 권고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를 비판하는 논평을 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인권위는 기독교 사립대학에서의 채플이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엉뚱한 결정을 내려, 해당 대학에 채플 대체과목이나 대체과제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압력을.. 
예장 합동 차기 부총회장 선거전 과열 조짐
예장 합동 차기 총회(제107회) 부총회장 선거 레이스가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던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 이상 가나다 순)가 최근 후보 등록을 마쳤지만 순탄치 않은 선거전이 예상된다... 
세기총-몽골복음주의협 업무협약 “몽골 복음화율 10% 목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와 몽골복음주의협회(회장 알탄쳐지 목사, 이하 협회)가 선교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현지에서 체결하고 몽골 기독교 복음화율 10%를 목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