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인 윤대혁 목사가 21일 주일, 사랑의교회에서 처음으로 설교했다. 앞서 교회 측은 지난 14일 주보에서 윤 목사가 오 목사와 공동목회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윤 목사는 이날 ‘기다림의 은혜’(시편 40: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며 성도들이 살아가면서 배우자와 자녀, 직장, 건강의 회복, 가정의 화해 등 다양한 소망을.. 
기독교인 3명 중 1명 “최근 1년간 2주 이상 우울 경험”
기독교인 3명 중 1명이 최근 1년 사이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우울증에 걸렸을 경우 이를 교회에 공개하겠다는 응답은 3명 중 1명 수준에 그쳐, 교회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돌봄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한국교회탐구센터 의뢰로 올해 초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독교인의 우울 경험과 인.. 
한기총,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지난 21일 충만한교회(담임 임다윗 목사) 운정성전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예배’를 개최하고 6·25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기자수첩] NCCK·감리회·신학대의 ‘입꾹닫’… ‘이중 잣대’ 아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교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시국선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없어 집으로 돌아간 이들이 생기면서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우리나라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 
한교총, ‘함께 살아감’ 주제 평화음악회 수원서 개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난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교총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 
“38선은 자유 방어선, 정읍선언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한 결단”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2일 ‘38선의 진실과 6.3 정읍선언, 6.25 전쟁 진실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6·25전쟁과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바라보는 수정주의 역사관을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적 역사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시대, 과학기술 만능주의 넘어 개혁신학적 인간 이해 필요”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선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시대 기독교 신학의 역할과 인간 존엄성의 문제를 논의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이일호 교수(칼빈대 은퇴교수)가 기도했으며, 권요한 목사(서울대 학원선교사)가 ‘복음통일(福音統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샬롬나비 행동강령 제창 후 최선 목사(세계로부.. 
“박조준 목사, 한국교회 역사 속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웨이크) 설립자인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의 평전인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이 출간돼 22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은 37세에 영락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한국교회를 섬겼으며, 군사독재 시절에는 신앙과 양심에 따라 사회적 발언을 이어간 박 목사의 생애를 담고 있다. 또한 웨이크 설립에 이.. 
한교연 6·25 메시지 “기억·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22일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의 역사를 바르게 기억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신을 지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교연은 메시지에서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에 즈음해 대한민국을 전쟁의 참화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과 그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젠더 투고규정 의혹 즉각 조사하라”
자평법정책연구소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 700여 개 시민단체들이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기준에 포함된 ‘젠더혁신정책 투고규정 반영 여부’ 항목을 문제 삼으며 교육부의 전면 조사와 관련 규정 삭제를 촉구했다... 
광주전남 ‘교회와 시대 이슈 아카데미’, 6월 27일 개최
광주전남지역 ‘2026 교회와 시대 이슈 아카데미2’가 ‘차별금지법·젠더·페미니즘 그리고 교회’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광주겨자씨교회에서 열린다. 차별금지법제정반대전국연합 주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달 28일 전주장동교회에서 열렸던 ‘2026 교회와 시대 이슈 아카데미’의 두 번째 시간이다... 
“남북통일은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의 시작”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21일 오후 수원명성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통일,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정정인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이기용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가 기도하고, 김명희 목사(예장 보수개혁 총회장)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수원명성교회 연합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