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11월 22일 국가조찬기도회… 김장환 목사 설교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1월 22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설교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전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 장로)는 29일 서울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주요 순서자 등 기도회에 대해 소개했다...
  • 시한대
    신한대, 토라 기증식 개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지난 최근 신한대 에벤에셀 지하 2층(더 레이나 홀)에서 ‘토라’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식에는 미국 워싱턴 기독교 박물관의 창립 이사장인 리 케네스 더햄 목사(Pastor Lee Kenneth Durham)와 창립 멤버인 스캇 캐롤 박사(Dr.Scott Theodore Carroll)를 비롯한 국내외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하토야마의 우애’평전 출판 기념회
    국회 박물관서 ‘하토야마의 우애’ 평전 발간 기념식 열려
    ‘국회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이하 기념재단)이 후원하고,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 한국본부(본부장 신부호)와 황희 국회의원이 함께 주최한 ‘위대한 싱어송라이터 하토야마의 우애 평전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오후 국회 박물관(구 헌정기념관)에서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평화누리공원 신천지 집회 허가 취소 촉구 집회
    “경기관광공사, 신천지 평화누리공원 집회 허가 취소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이하 수기총)가 지난 25일에 이어 28일에도 경기관광공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의 신천지 집회 허가 취소를 촉구했다. 주요셉 목사(자유인권실천행동 공동대표, 수기총 전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선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의 모두발언 후 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 담임), 신강식 대표(신천지피해자연대), 임우철 목사(..
  • 정성진 목사 오정현 목사
    [10.27 연합예배] 오정현 목사 “복음의 역전 이룰 분기점”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이용희 교수
    [10.27 연합예배] 이용희 교수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박한수 목사
    [10.27 연합예배] 박한수 목사 “성도들 자발적 참여, 큰 모멘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손현보 목사
    [10.27 연합예배] 손현보 목사 “한국교회 대각성”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10.27 연합예배로 한국교회 대각성, 불 타오를 것”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2024년 신임 교단장·총무(사무총장) 취임 축하감사예배
    “신임 교단장·총무, 주님과 함께함으로 교회와 시대 이끌어달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호 목사)와 한국기독교장로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강욱 장로)가 2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4년 신임 교단장·총무(사무총장) 취임 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 최병두 목사(상임회장,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인도한 1부 예배에선 먼저 김진호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귀한 직임을 맡고 새 각오로 출발하실 교단장님과 총무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
  • 김영한 박사
    “물질·명예·권력 욕망 내려놓는 종교개혁 영성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종교개혁일 507주년’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루터, 츠빙글리, 칼빈 등의 종교개혁이 병리적인 권위주의와 교권주의를 무너뜨린 것은 바람직한 일이었다”며 “개인적으로 말씀을 읽고 골방에서 주님과 대화하며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도 종교개혁 덕분이었다”고 했다...
  • 제4차 웨슬리언 학술제
    ‘개신교 3대 스승’ 루터·칼빈·웨슬리의 ‘창조신학’은?
    1517년 10월 31일 독일에서 시작된 종교개혁 507주년을 맞아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박사, 웨협)가 인천 부광교회(담임 김상현 목사)에서 ‘루터·칼빈·웨슬리의 창조신학’이라는 주제로 제4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