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일 취임 후 처음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금융·부동산 시장 간 잠재 위험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사전에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선교유적 잇는 순천 국가유산 야행 9일 개막
전남광주 순천시는 오는 9일부터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매산등 선교유적과 순천중앙교회 등 기독교 유산을 잇는 역사 문화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달빛 아래, 유산을 거닐다'를 주제로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수공예 셀러 40여 팀이 동참하는 '감꽃 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순천향교와 남문터광장, 문화의거리,.. 
9개국 성공회 주교단, 한국서 선교 비전 공유
동아시아 성공회 협의회(CCEA) 소속 9개국 지도자들이 '2026 CCEA 주교회의'를 연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과 고양 더 커뮤니티 A, 강화 일원에서 치러진다. 이번 모임은 '복음의 씨앗, 동아시아를 향한 선교의 여정'을 주제로 삼았다. 소수 공동체인 동아시아 성공회가 함께 성장해 이웃과 사회를.. 
김병기 의원 의혹 보완수사…전 보좌관 2일 재소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비위 의혹을 보완수사하기 위해 전직 보좌관 김모씨를 2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다. 김씨가 경찰 조사실에 출석하는 것은 올 4월 초 이후 대략 반년 만의 일이다. 그는 김 의원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폭로해 온 인물로, 그동안 열 번 넘게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달.. 
국민대 실무 취업지원 'CoREP' 대상 확대
국민대학교는 1일 실무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학년 대상인 '주니어 CoREP'도 신설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 유통영업팀에서 활동한 교육학과 졸업생은 나일론 셔츠 내수시장 신규진출 기획으로 공모전 대상을 거머쥔 뒤 관련 업종의 국내 영업 사원으로 취업했다. 자동차공학과.. 
스마트폰 보며 밥 먹나요…어린이 식생활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6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기초행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설문은 초등학생 5학년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는 표본 규모를 키웠다. 미취학 아동 1만 6740여 명과 초등학교 전 학년 4만 4298명 등 전체 대상 인원을 늘렸다... 
공공부문 정보유출 시 기관장 징계…보안평가 확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1일 고위직의 관리 의무를 높이는 내용의 '공공부문 사이버 보안 책임성 강화 방안'을 내놨다. 국가정보원과 인사혁신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이 대책은 정보유출 시 실무 담당자는 물론 기관장에게도 무거운 책임을 묻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이버 보안 실태평가' 대상 기관을 현재 153곳에서 2028.. 
한-메콩 물협력 선언…물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MKWF)'이 열렸다. 이날 한국 정부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5개국과 함께 '한-메콩 물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과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5개국 정부 대표단 및.. 
의사 사칭해 환자 뼈 부러뜨린 50대 집행유예
1일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의사를 사칭하며 불법 진료를 해 환자를 다치게 한 50대 A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기 및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벌금 500만 원과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일곱 차례의 무면허 진료 대가로.. 
차 버리고 달아나 정전 빚은 40대 여성 입건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고 달아난 40대 여성 A씨를 공용물건손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1일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 22분께 대전 서구 탄방동 도로에서 승용차로 사고를 낸 뒤 차량을 버려두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 여파로 일대 27호에 정전이 발생하고 주변 신호등과 폐쇄회로(CC)TV 작동이.. 
파주 자유로 덮친 1t 트럭…작업자 1명 사망
지난달 30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자유로 3차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정차해 있던 1t 작업 차량을 추돌해 사상자 3명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피해 차량은 잡목을 치우기 위해 멈춰 있었다. 트럭이 후미를 들이받은 충격으로 차체가 밀려나면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을 덮쳤다. 이로 인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60대 남성 작업자가 끝내 목숨.. 
성남 다세대주택 심야 화재…주민 1명 중상
지난달 30일 늦은 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 자리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민 1명이 화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해당 건물 지하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길은 20분 만인 오후 11시 2분에 모두 진압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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