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본질을 묻다”… 美 ‘신앙공동체에서 국가로’, 韓 ‘성경 연구에서 교회로’

‘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교정상담학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학교)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학회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정상담학회는 지난 30일 수원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연구팀 해외학자 초청 강연회 개최
    연세대 BK21 연구팀, 고린도전서 ‘엑트로마’ 의미 새롭게 조명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자신을 가리켜 사용한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는 표현이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과 고대 사회의 의례 문화를 통해 새롭게 해석될 수 있다는 연구가 제시됐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연구팀'(팀장 임성욱 교수)은 지난 14일 미국 버몬트주 미들버리대학..
  • 옛사람은 죽고,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다
    [오늘의 말씀] 옛사람은 죽고,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다
    로마서 6장 6–7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과거와 현재를 분명하게 구분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죄의 지배 아래 살며 죄에게 종노릇하던 이전의 삶은 이미 끝났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은 이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새 생명 가운데 행하라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새 생명 가운데 행하라
    로마서 6장 3–5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그분의 가르침에 동의하거나 종교적 의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의 죽으심에 함께 참여하고, 그분의 부활과 함께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한세대학교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 성료
    한세대,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 성료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국내외 달크로즈 전문가들과 함께한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음악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달크로즈 교..
  •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 7월 신학세미나 개최
    “웨슬리의 성화론, 사랑의 완성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삶”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는 지난 23일 이후정 박사(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석좌교수)를 초청해 '웨슬리의 성령이해, 체험에서 사랑의 완전으로'를 주제로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성원 교수(웨슬리신학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웨슬리 신학의 핵심인 성령론과 성화론, 그리고 오늘날..
  •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의 새로운 삶
    [오늘의 말씀]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의 새로운 삶
    로마서 6장 1–2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잘못 이해할 때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생각을 다룬다. 앞서 그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고 선포했다. 그러자 누군가는 죄를 많이 지을수록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었다. 바울은 이러한 생각에 단호하게 대답한다. “그럴 수 없느니라...
  • 뉴욕장신대 이상훈 신임 학장
    이상훈 뉴욕장신대 신임 학장 “무너진 기준의 시대, 말씀 위에 선 목회자 세울 것”
    포스트모던 시대의 다원주의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절대적인 진리와 가치의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 교회 역시 목회자 감소와 다음 세대 이탈, 이민교회 환경의 변화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직영신학교인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제18대 학장으로 취임한 이상훈 목사(뉴욕은혜교회 담임)는 이러..
  • 한세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업무협약 체결
    한세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업무협약 체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교육과정’ 현장실습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한세대학교 앵커사업..
  • 생명문화vs반생명문화 코람데오닷컴
    “교회,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정체성 회복해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한기윤) 신원하 원장이 최근 연구원 홈페이지에 'AI시대 정당전쟁론과 교황 레오 14세의 회칙: 정당한 전쟁에서 정당한 평화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교회가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원장은 “2026년 5월 25일, 로..
  • AI혁신목회연구소 제6차 세미나 개최
    AI혁신목회연구소, ‘설교를 위한 AI 기술 이해’ 제6차 세미나 개최
    AI혁신목회연구소(대표 김에스라)가 목회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설교 준비와 성경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6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설교 작성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로고스(Logos) 성경 소프트웨어 활용법, 히브리어 연구 방법 등을 폭넓게 다루며, AI 기술을 목회 현장에 접목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교를 위한 AI 기술 ..
  • 죄가 더한 곳에 더욱 넘친 은혜
    [오늘의 말씀] 죄가 더한 곳에 더욱 넘친 은혜
    로마서 5장 20–21절에서 바울은 죄와 사망의 역사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있게 선포한다. 율법이 들어오자 인간의 죄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율법이 죄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이미 인간 안에 깊이 자리하고 있던 죄를 밝히 드러낸 것이다. 빛이 비칠수록 감추어져 있던 더러움이 선명해지듯, 율법은 인간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했다...
  • BK21 해외학자 초청 강연회 개최
    연세대 BK21 연구팀, ‘신학과 과학의 대화, AI 시대를 묻다’ 특별강연 개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연구팀(팀장 임성욱 교수)이 세계적인 신학과 과학 분야 석학들을 초청해 현대 문명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BK21 연구팀은 지난 9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GTU) 산하 신학과 자연과학 센터(CTNS, Cen..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사 대부분은 ‘안식년’ 경험 없었다
    목사 10명 중 8명은 안식년 혹은 안식을 가져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목사 519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목회하면서 안식년 또는 안식월을 다녀온 적이 있는지’를 조사해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전면 지원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전면 지원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강광만 목사)가 오는 10월 열리는 모교 개교 8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총동창회는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운영과 후원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준비를 함께 추진하며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동문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총동창회 회장단은 지난 21일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원장실에서 기동연 원장과 교무위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오는 ..
  • 숭실대 에버그린해외봉사단 몽골서 해외봉사활동 진행
    숭실대 에버그린해외봉사단, 몽골서 9박 10일 교육·노력봉사 전개
    숭실대학교 사회공헌팀이 운영하는 에버그린 해외봉사단이 지난 7월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우누르불 아동센터(Unur Bul Child Center)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교육봉사와 문화교류를 통해 대학의 건학이념인 ‘진리와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학생 24명과 교직원 5명 등 모두 29명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출국 전부터 현지 활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 예수대·예수병원,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 성료
    예수대·예수병원,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 성료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과 협력해 지역 의료기관 수요를 반영한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정주형 간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수대학교는 예수병원과 함께 'Life Care-Wellness JB'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역 산업체 채용 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학과장 이현철)가 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센터장 박용성)와 손잡고 다음세대와 청소년 사역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는 지난 22일 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에서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부산진구 부전청소년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청소년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
  • 한동대 김영길GRACE스쿨·UN 아카데믹임팩트한국협의회 국제협력 워크숍 개최
    한동대 김영길GRACE스쿨·UN 아카데믹임팩트한국협의회 국제협력 워크숍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김영길GRACE스쿨과 UN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 Academic Impact Korea, 이사장 유중근)가 대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과 국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세계시민 YOUTH 국제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더케이호텔 경주 일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원을..
  • 한남대학교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서 은상·동상 수상
    한남대,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서 은상·동상 수상
    한남대학교 디자인팩토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 공모전인 '2026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s)'에서 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한남대학교는 지난 22일 디자인팩토리 소속 학생들이 출품한 두 작품이 '2026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은상은 청소년 보행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
  • 한 사람의 순종으로 열린 생명의 길
    [오늘의 말씀] 한 사람의 순종으로 열린 생명의 길
    로마서 5장 15–19절에서 바울은 첫 사람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명하게 대비한다. 본문에는 “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고,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의와 생명의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바울은 두 사람을 통해 인류의 낡은 역사와 새로운 역사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