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법학회(학회장 서헌제 교수,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반사회적 종교단체 해산과 정교분리’를 주제로 제37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정치권과 종교계를 중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정교유착 방지법안(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둘러싼 쟁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반사.. 장지동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승현우 총장) 동문 8명이 지난 7일 11시 30분 바롬기념관에서 학교법인 정의학원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4억 원을 약정하고 기금을 기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승현우 총장과 이광자(윤제시카, 공예학과 63학번), 신인숙(영어영문학과 69학번), 김소각(영어영문학과 73학번) ..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5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다시 나그네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성경이 가르치는 신자의 정체성은 분명히 그리고 언제나 거류민과 나그네”라고 했다. 이어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의 수신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
모든 대화에서 한 번 이상은 코로나에 대한 안부나 염려가 오갈 만큼,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에 충격을 미치고 있는 것이 어느새 2년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염려가 가득한 채로 시작한 2022년, 팬데믹으로 인해 미주 신학계에서는 온라인 수업이 대세다. 대다수의 신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도입하여 학..
복음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새롭지 않은 이야기다. 창세기로 거슬러 가보아도 이것은 사실이다. 이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듣고 구원을 받을 것이다. 관계전도? 좋다. 단, 실제적인 전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2022년 한국교회 키워드’로 ‘공동체성·오프라인 회복’이 가장 많이 꼽힌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관련 질문에 5명 중 2명 정도가 이렇게 답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2022년 한국교회 키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13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도시와 도시, 그 역사와 의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20세기 초기 역사관은 논리 실증주의에 영향을 받아 실증주의 사관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역사 실증주의는 기록된 역사가 실제 사실이었느냐를 증명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고백을 받아들였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회복시켰으며, 잔치를 베풀게 하였다(눅 15:22). 고백은 말로 하는 회개이다. 고백은 실제로 이루어진 참회이다. 고백은 행동으로 드러낸 회개이다. 고백은 지금까지 인생을 괴롭힌 죄에 대한 말로 하는 작별이자 동시에 포기이다...
지난 2015년 경기도 고양시에 소수의 성도와 함께 행신침례교회를 개척한 김관성 목사(51)가 최근 SNS를 통해 이 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울산으로 개척을 떠난다고 밝혔다. 김 목사의 이런 결정은 한국교회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개척 후 불과 약 7년 밖에 되지 않았고, 교회의 성장 속에서 비교적 건강하게 목회를 해왔던 것으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김 목사의 해당 SNS 글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수..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가 수년간의 산학협력 연구로 국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은 한남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진과 물환경 분야의 협업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현장학습 교육을 시행해왔다. 신소재공학과 학생들과 교수진, 수자원공사 연구진은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융합연구를 시행한 결과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 원크라이가 올해 처음 원크라이 위크(Week)를 정해, 1월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파주 소재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부르짖으라! 내가 행하리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기도회를 개최한다. 12일 셋째 날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다윗과 주변의 사람들’(삼하19:16~4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11일 발표한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27호에서 2022년 한국교회 목회 키워드로 ‘소그룹’을 제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 연구소는 최근 연구소가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및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원장 이상화 목사)과 함께 실시한 ‘한국교회 소그룹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그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시애틀비전교회에 부임한 고창훈 목사에게 그간의 소식들과 목회 철학에 대해 들어봤다. 편안한 모습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성도들을 대하는 겸손한 목회자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었다. 나의 생각과 주장을 강요하기 보다는 교회와 성도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의 목회 철학은 우리를 위해 낮아지시고 비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떠올리게 했다. 아래는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