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경란 홍보대사와 이제훈 회장이 남수단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홍보대사 김경란 아나운서가 내전과 부족 간의 갈등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보듬고 있는 남수단 국가 사무소를 지난 20일~27일까지 방문했다.

어린이재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재단에서 지원하는 마띠앙(Mathiang) 초등학교 완공 기념과 현지 사업현장 방문 및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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