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기성 제114년차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된 한기채 목사(왼쪽 다섯 번재)와 부총회장에 당선된 지형은 목사(왼쪽 네 번째) 등 신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성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오는 21일을 교단이 정한 특수전도주일로 지키는 가운데 사회선교의 새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성총회가 매년 6월 셋째 주일에 지키는 특수전도주일은 병원과 사회복지센터, 교도소, 군대, 경찰 등 다양한 특수전도기관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이들 사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위해 제정됐다.

기성 특수전도기관들의 모임인 사회선교단(단장 김기정 목사)은 6월 21일 서울 도곡동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에서 ‘특수전도주일 예배 및 사회선교단 창단 25주년 비전선포식’을 열고 사회선교 사역의 나아갈 길과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에서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설교하며 2부 비전선포식에서는 비전헌금 전달식(코로나19 지원금), 공로패 수여식(사회선교 사역 20년 이상 헌신자), 감사패 수여식(사회선교기관 20년 이상 봉사자)이 진행된다.

3부 사회선교 세미나에서는 ‘교회사로 보는 사회선교의 실제’라는 주제로 정병식 박사(서울신대)가 강의한다.

사회선교단 단장 김기정 목사는 “어렵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 사회선교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단의 사회선교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돌아보는 이번 비전선포식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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