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사랑의교회가 10일 현장 주일예배를 복원했다. ©사랑의교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0일 현장 예배를 복원했다.

교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회를 섬기기 위한 예배 공동체의 회복을 통해 코로나19사태도 종결되고 모든 어려움이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바라며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본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부속실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했다.

또한 “사전에 성도 개별로 발급된 QR코드를 확인 후 교회에 입장했고, 교회에 처음 오는 새가족이나 방문자 경우 예배 참석자 카드를 작성하도록 했다”고도 덧붙였다.

단 교회는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감염 고위험군이나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교인들에 대해서는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하도록 공지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교인들은 현장 예배가 복원된 10일 사전에 성도 개별로 발급된 QR코드를 확인 후 교회에 입장했다. ©사랑의교회
이날 ‘내가 사는 이유, 사명’(요한복음 20:21~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예배가 회복된 오늘은 마치 성탄절과 같이 기쁜 날”이라며 “사랑의교회가 주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교회로서 성경의 절대적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성령의 능력과 주권, 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세계선교의 절박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명의 초점을 잃지 않도록 삶을 재정렬하고 영적 기백으로 이 나라와 민족이 온전한 ‘V자’ 회복을 이루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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