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비타트 볼보코리아와 20주년 기념시을 가졌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이시장 윤형주)관계자는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와 20주년 기념 축하식을 가졌다. ©한국해비타트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이시장 윤형주)관계자는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와 20주년 기념 축하식을 갖고 주거빈곤퇴치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한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001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함께 한 ‘지미카터 특별건축사업(JCWP)’에 볼보건설기계 임직원들이 참여한 것을 인연으로 시작된 ‘희망의 집짓기’는 이후 볼보그룹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됐다.

이를 계기로 볼보그룹코리아는 매년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운동에 건설장비와 인력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2016년 기존의 집짓기 봉사를 발전, 확장시키면서 시작된 ‘볼보빌리지’는 한국해비타트-볼보그룹코리아간 협력 강화의 상징이 됐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강산이 2번 바뀔 동안 양 기관이 한결같이 함께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주변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공유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20주년 기념 축하식을 기회 삼아 과거의 성공을 딛고 더 폭 넓은 협력을 통해 우리의 이웃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지난 20년의 의의를 전했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그룹코리아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20여년간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해비타트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었다”며 “볼보그룹코리아는 향후 20년을 내다보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볼보 빌리지’의 수혜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새로운 삶의 터전에 안착하도록 도우며, 더 나은 세상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이고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비타트와의 후원 협약을 통해 2001년부터 현재까지 20억 여원 상당의 누적 기부금을 전달한 볼보그룹코리아는 대표이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1천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매년 여름 자발적으로 건립 현장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기업사회공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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