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광교회 윤호균 담임목사.
화광교회 윤호균 담임목사. ©기독일보DB

[기독일보 김규진 기자] 추석을 맞아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하늘 본향 하나님을 찾는 선민들이 있다. 화광교회(담임 윤호균 목사) 성도들이다.

9월 축복대성회로 화광교회 성산수양관에서 계속해서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윤호균 목사는 양떼를 말씀으로 먹이고 치유하고 있다.

윤호균 목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계속해서 메시지를 전하고, 행사에는 윤 목사와 박광호 목사가 강사로 수고한다.

한편 집회는 성산수양관에서 오전 오후 저녁 하루 3차례 있을 예정이다. 또 9월 축복대성회 가운데 이규철 주요한 송태권 김상국 강화식 김근수 김문건 목사 등이 강사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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