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증거인멸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39)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가운데)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돼 청사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장 씨는 이날 13시간 넘는 조사 끝에 오후 11시가 넘어서 귀가 했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관련 증거인멸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형사3부장검사)은 21일 장 전 주무관을 참고인 자격으로 두번째 소환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민간일불법사찰 #장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