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은행장(앞 줄 오른쪽에서 5번째)이 9일 김정균 특허청 과장(둘째 줄 오른쪽에서 2번째),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장(앞 줄 맨 오른쪽), 최성열 KCC건설 이사(앞 줄 왼쪽에서 4번째) 등 'IBK IB 자문위원' 3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기술·투자금융과 프로젝트금융 분야 사업 추진 시 전문가 의견을 수렴키 위해 업계 전문가 30명을 'IBK IB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자문위원들은 관련 분야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자문, 공동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권선주 은행장은 위촉식에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 금융 환경에서 IB와 기술금융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IBK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