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의 볼티모어 수석검사 마릴린 모스비는 21일 흑인의 구속과정에서 과도한 폭력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명의 경찰관 전원이 대배심에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모스비는 3주일 전에 문제의 흑인 프레디 그레이의 목이 부러진 것은 그에게 수갑을 채우고 경찰차에 머리를 처박는 과정에서 일어난 상처라면서 이들을 기소했었다. 이날 대배심의 발표는 모스비의 발표와 비슷했다.

그레이는 4월12일 체포됐으며 1주일 뒤 병원에서 사망함으로써 흑인에 대한 경찰의 과도한 폭력의 상징이 됐다.

  ©뉴시스/AP

【볼티모어(메릴랜드)=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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