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통곡기도회

[애틀란타 기독일보 앤더슨 김 기자] '남북통일을 위한' 애틀랜타 통곡기도회가 29일(금) 오후 7시 30분,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열린다.

'분단 70년이 되는 올해 통일의 날이 임하도록', '한국과 해외의 교회들이 통곡하며 기도하도록' 그날까지선교연합(UTD-KCC Missions, 국제대표 손인식 목사)과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한병철 목사)에서 공동 주관하게 된다.

"남북분단 70년을 맞아 조국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 애틀랜타의 모든 한인 교회들과 성도들이 연합으로 하나님께 통곡하며 기도하기 원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통곡의 기도를 들으시고 바벨론 포로생활 70년 만에 이스라엘의 독립과 회복을 이루어 주셨다"고 초대의 말을 전한 최병호 목사는 "1982년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던 니콜라이교회에서 50여 명이 시작한 동,서독통일을 위한 통곡기도회가 전국적인 기도회로 번져 1989년 분단 44년 만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통일되는 축복을 내려주셨다. 우리 역시 니콜라이교회와 같이 통곡기도의 횃불을 일으키기 원한다"고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구체적인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다.

주여, 유대민족처럼 동서독처럼 우리 민족을 분단 70년에 통일시켜 주옵소서!
주여, 북한의 강제수용소가 열리고 갇힌 자들이 풀려나고 굶는 자들이 먹게 하소서!
주여, 북한의 지하성도들이 풀려 나와 신앙과 예배의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주여, 북한 동족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도록 북한선교의 문을 열어 주소서!
주여, 통일된 후 남과 북의 성도들이 함께 선교하는 선교민족이 되게 하소서!

문의는 UTD 선교본부 문성범 행정실장 949-279-3788, utdusa21@gmail.com www.kccn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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