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경주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 출전한 나세르 알 아티야(카타르)-크루스 루카(스페인) 조(組)의 허머 차량이 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산 라파엘-산 후안의 3구간을 힘차게 돌파하고 있다.

1일 막을 올린 이번 '2012 다카르 랠리'는 아르헨티나-칠레-페루를 잇는 코스로 '죽음의 경주'라는 악명에 걸맞게 첫날부터 바이크 부문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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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랠리 #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