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건강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하루도 감사하며, 감격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별하여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출발할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녀답게
빛을 발하며 빛을 증거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음행이나 모든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입에 담지 말라"고 성서에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말씀에 따라 음행이나 더러운 행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옵소서.
오직 빛의 자녀답게 믿음 안에서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높은 곳에 마음을 정하고 빛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나에게 선물로 주신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버리지 말고 세월을 가치있게 유용하여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투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백성들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 복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한상용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CBS 편성국장, 사목실장, 대구, 광주 본부장, 세계 크리스천미디어협회 이사를 지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혜 #영적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