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설교와 영상물 제작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LA 시크릿가든 식당홀에서 열렸다.   ©기독일보

IT산업의 눈부신 발전으로 목회 환경 또한 변화의 시대적 요청을 받고 있는 오늘날, 효과적인 전도 수단 중 하나인 영상설교와 영상물 제작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LA 시크릿가든 식당홀에서 열렸다.

영상설교아카데미 LA지부(회장 곽부환 목사)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강사에 지부 임원인 양경선 목사(남가주교협 총무)와 임인철 목사(한미장로교회 부목사), 한주식 목사(현대설교연구소 소장)가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50여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해 영상 제작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자리에 임했다. 이날 먼저 한주식 목사가 직접 영상설교를 함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양경선 목사는 파워포인트의 전반적인 소개와 제작에 대해, 임인철 목사는 파워디렉터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밖에 강사들은 3D, 콜라주, 포토샾, 포토스케이프, 동영상 편집, 유투브 동영상 올리기, 스마트폰 100% 활용법, 김프, 한쇼, 캠타시아, 무비메이커, BT(글자 데코), 오캠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영상제작 및 목회적용 방법에 대해 나눴다. 또 음향업체 레이저비전에서 나와 교회 음향과 관련해 설명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양경선 목사는 "목회자가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투자할수록 목회 활동에 다양한 도구들을 적용시킬 수 있다"며 "꾸준한 공부와 노력을 통해 성도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 목사는 '파워포인트 목회자 교실'을 열고 있다.

영상설교아카데미 LA지부에서는 매주 1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상설교와 관련해 공부 및 토론을 통해 더 나은 목회활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행사를 마치고 추첨을 통해 프린터 5대, 노트북 등의 경품이 참석자들에게 주어졌다. 세미나는 남가주교협, 남가주중부교협, 기독일보, 레이저비전, 한국장의사, 노트북샵닷컴, 실버아카데미, 코리안가정양로원 후원으로 진행됐다.

▷문의: (213) 321-4433(곽부환 목사), (213) 255-1725(양경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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