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6편 주의 사랑이
시편 26편 주의 사랑이 ©인피니스

시편 150편 모두를 새로운 찬양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스물 여섯 번째 앨범 ‘시편 26편 주의 사랑이’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의 멤버 박민혜는 2003년 빅마마 정규 1집 ‘Like The Bible’로 데뷔한 23년 차 가수다. 현재 한양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재직중이기도 하다. 지난 시편 25편 앨범에 김조한, 백지영 등과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엔 솔로 곡을 발표했다.

시편 26편은 깊은 고난 중에서도 오직 주님의 진리 안에서 자신의 삶이 회복되기를 간구하는 다윗의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다. ‘시편 26편 주의 사랑이’는 이러한 다윗의 기도를 통해 힘들고 지친 그 삶이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복음의전함과의 인터뷰에서 박민혜는 “‘Break Away’, ‘여자’ 등 빅마마의 대표 곡들을 써 주신 이현정 작곡가님이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지 않겠냐고 권해 주셨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프로젝트인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세상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겠다는 믿음의 고백으로 굉장히 따뜻하고 아름다운 찬양”이라고 곡을 소개하며, “앨범을 준비하며 시편 26편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윗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해 보려 노력하다 보니 부족하고 너무나도 나약한 저를 하나님께서 성장시키기 위해 찬양에 대한 사명감을 주셨구나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 찬양을 통해서는 “살다 보면 각자만의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게 되는데 그럴 때 좌절하고 낙심하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세상의 기준보다 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심으로 제가 부른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26편뿐 아니라 시편 프로젝트의 모든 찬양들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음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휘성의 ‘안되나요’, 박정현의 ‘사랑이 올까요’ 등 대한민국 대중음악계 팝 발라드와 R&B 장르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표적인 여성 작곡가 이현정이 작사, 작곡과 프로듀서를 맡았고, 윤경이 공동 작사, 현기가 편곡을 맡아 완성했다.

‘시편 26편 주의 사랑이’는 ‘들어볼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로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시편 150 프로젝트는 구약성경 시편 150편을 통해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로 만들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음 세대에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시편 150편 전편을 새로운 찬양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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