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집회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집회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명성교회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집회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집회가 2일 진행되고 있다. ©명성교회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집회
명성교회 담임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집회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집회가 2일 진행되고 있다. ©명성교회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오는 6일까지의 일정으로 2일부터 ‘특별새벽기도집회’를 시작했다.

명성교회는 매년 특별한 기간을 정해 ‘특별새벽기도집회’를 진행하며, 한국교회에 새벽기도회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에는 집회 마지막 날인 9월 6일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명성교회 뿐만 이날 한국교회 성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교단의 총회장과 교계 단체의 대표자, 목회 현장의 담임목사 등이 순서를 담당해 한국교회가 다시 새벽기도회를 회복시켜 나가는 전환점으로 기획되고 있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마지막 날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조찬을 한 후 오전 9시부터는 전국에서 참여한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새벽기도 특별세미나를 진행한다.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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