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기독일보 DB
이날 박상철 목사(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될 1부 예배에선 류재덕 목사(상임회장)가 기도하고, 장동수 장로의 성경봉독과 한국목사찬양단의 찬양 후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가 ‘네 민족을 구원하라’(행 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이어 강안실 목사(상임본부장)의 헌금기도와 모리아교회 헤브론찬양단의 헌금특송, 김문훈 목사(대표본부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2부 취임식을 갖는다.
취임식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홍보영상 시청, 특별기도, 위촉패 증정, 김문훈 목사의 감사인사, 함덕기 목사(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장)의 축사, 임석웅 목사(기성 전 총회장)의 격려사, 축가, 박용운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김익배 목사(본부 사무총장)의 파송기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회개운동’, ‘전도운동’, ‘성령운동’을 통해 민족 복음화를 이루고자 하는 사역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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