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제공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브 어 굿네이버스'는 세상 모든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말이란 의미로, 전 세계 이웃에게 안부를 묻고 인사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굿네이버스 모금국으로 확대하여 가까운 이웃부터 먼 이웃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MZ세대를 대상으로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의 경험도 제공한다. 굿네이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증강현실(AR) 필터 '좋은 이웃 네컷'이 공개되며, AR 필터를 활용한 인증샷을 찍어 '#해봐굿네이버스' 챌린지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굿네이버스 주요 사업인 해외 아동 1:1 결연, 국내 여아 지원 등 원하는 사업을 직접 정해 정기후원 참여도 가능하다.

국내 NGO 최초로 제작한 웹드라마 시리즈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도 선보인다. 인기 아이돌 그룹 DKZ의 세현과 앨리스의 유경이 출연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서이추'는 캠퍼스 '핵인싸' 은겸(세현 분)이 짝사랑하는 '아싸' 린(유경 분)과 굿네이버스 대학생 공모전에 참여하며 나눔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힐링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총 3편으로 제작된 '서이추'는 오는 10월 초부터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최근 기후 위기와 재난, 분쟁 등을 겪으며 전 세계 이웃들이 직면한 문제들이 우리의 삶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일상 속에서 주고받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인사말처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국내 및 해외 48개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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