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도서 「천사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성경에서 묘사된 천사는 하나님의 사자이자 하나님이 자신을 섬기고 또 인간을 보호하도록 만는 영적인 존재이다. 오흥복 소장(번제 투자 연구소, 저자)은 일상생활과 죽기 직전에 천사를 만난 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본 도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일상생활 가운데 천사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위경에 처했을 때 천사의 도움을 받은 실제적인 이야기와 임종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이 천사를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성경에서는 천사는 피조물이며(시148:2,골1:16), 영적존재로 인격을 가지고 있고(히1:13-14), 영원히 죽지 않고(눅20:36), 거룩한 존재(마25:31)이며, 뛰어난 지혜를 소유하고 있어 선악을 분별할 줄 알고(삼하14:17,20), 초인적인 능력을 가졌으며(시103:20), 택함을 받은 존재이며(딤전5:21), 권세를 가졌으며(유1:9), 눈으로 볼 수 없는 존재이며(민22:22-31),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을 받았으며(시103:20), 불완전한 존재로 나온다(욥4:18). 또한 이 천사들은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며 악인들을 벌하는 사역을 수행한다(창19:1,출3:2), 구약에서는 이런 탁월한 능력을 소유했기에 여호와의 사자라 해서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로 나오고, 신약에서는 숭배의 대상으로 섬기기도 했다”라고 했다.

그는 “히브리어에서 천사는 ‘말라크’로 ‘하나님의사자, 특사, 천사, 사자, 왕’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사자로 실제로 존재하는 영적 존재를 의미한다. 헬라어에서 천사는 ‘앙겔로스’로 그 뜻은 ‘말라크’와 같지만 초기 헬라어에서는 ‘귀신’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이 헬라어가 ‘코이네(공용)’ 헬라어가 되면서 구약 성경(히브리어)을 만나면서 70인역(구약 헬라어 성경)에서는 히브리어의 뜻을 가진 하나님의 사자인 ‘앙겔로스’로 쓰이게 되어 지금까지 천사하면 ‘앙겔로스’라 해서 ‘하나님의 사자’로 쓰이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1967년 9월 30일 영국의 런던에서는 전날 직장을 잃어 낮술을 마신 뒤 주정을 하며 거리를 돌아다니던 앨 해리슨씨가 자신의 길 앞을 가로막던 정체불명의 청년을 만나게 된다. ‘너는 누구냐, 비켜’라고 고함을 지른 해리슨씨는 ‘나는 마이클이요, 당신은 이 길을 걸어가면 안되오’라며 길을 막는 청년의 모습을 본 뒤, 뒤로 돌아 자신의 뒤로 걸어오는 사람들에게 ‘야 이놈들아! 이놈이 나보고 이 길을 걸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고함을 지르게 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술에 취해 성난 사람을 목격한 뒤 기겁을 한 시민들은 모두 그를 피해 길을 건너 맞은편 도로를 걷기 시작했고, 갑작스레 약 30m 앞거리에서는 주차 되어 있던 자동차가 엄청난 폭음과 함께 폭발을 하는 테러사건이 발생했다. 아일랜드 해방기구(IRA)에 의해 설치된 폭탄은 25m 반경에 있는 모든 생명체의 목숨을 앗아갈 위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해리슨씨의 주정에 의해 길을 비킨 사람들은 모두 그 덕에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한다”라고 했다.

저자는 이어 “후에 신문사의 인터뷰에 나온 해리슨씨는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은 사람이 분명 테러범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였으나, 경찰에 의해 테러범은 자동차 안에서 폭탄을 설치하다 폭발하여 폭발 사고로 죽은 것으로 밝혀졌고, 해리슨씨 뒤에 쫓아오던 사람들은 단 한명도 그의 앞을 가로 막은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후에 ‘천사의 손이 시민들을 살렸다’는 기사를 본 런던시민들은 저마다 해리슨씨에게 직업을 주겠다는 연락을 하였다고 했다. 이처럼 오늘 날에도 천사는 나타나 돕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본 도서는 돕는 천사에 대한 일부 정보만 제공하고 있지만 저의 저서인 ‘영적 존재에 대한 이야기’라는 책을 보시면 일반천사와 돕는 천사와 마귀와 귀신과 미혹에 영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니 본 책에서 미진한 부분은 저의 저서인 ‘영적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참고해 주셨으면 한다. 끝으로 이렇게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역사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오흥복 소장은 공주 고등학교외 중부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전 CBS에서 설교한 바가 있으며 현재 번제 투자 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 순복음 은총교회 담임목사, 다바르 출판사 대표, 한국의 탈무드 연구소 대표, 퍼즐 레마 성경 공부, 아시아 ‘선교’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이렇게 기도했더니 영안이 열렸다>, <암 병이 치료된 사람들의 이야기>, <삼위일체와 예수>, <상상하며 기도하면 100% 응답 받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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