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과거 기감 총회가 열리던 모습(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기독일보 DB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와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 등이 그들이 벌이고 있는 ‘동성애 반대 300개 교회 프로젝트’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374개 교회가 동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기감 남부연회의 6개 지방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내용으로 성명을 발표했는데, 지난 27일까지 이들 374개 교회가 여기에 지지를 선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이구일 목사)는 앞으로 지지 교회의 수를 1천 개로 늘리는 ‘동반 1000프로젝트’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주최하는 단체는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이고, 주관 단체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동성애대책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다.

한편, 기감 남부연회 소속 6개 지방(대전유성·대전대덕·연무·대전중앙·대전동·대전서)은 지난 4월 7일자로 발표한 성명에서 “동성애와 그 유사성행위를 보호받아야 할 인권으로 포장하여 성적 타락, 에이즈 확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모든 법 제정 및 동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인류를 죄악과 멸망으로 치닫게 하려는 사탄의 교묘한 전략”이라며 “이에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고 했다.

이어 “일부 국회의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차별금지법을 원천적으로 반대하며 국회는 동성애, 동성결혼, 동성 간의 성행위 및 기타 유사성행위를 조장하는 악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도 했다.

아울러 “감독회장과 교단은 ‘교리와 장정’에 신설된 법대로 동성애자 및 동성결혼, 그에 동조하는 자들을 철저히 징벌하여 감리교단을 악으로부터 지켜내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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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차별금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