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양형주 목사의 신간 ‘정말 구원받았습니까’가 4월 2일 출간된다. ©브니엘출판사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할 때 흔히 사용하는 질문 중 하나다. 처음에는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한다.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신 없어 흔들리는 성도가 많은 게 사실이다. 이 질문에 흔들리면 이단은 교묘한 논리로 지금 우리가 가진 확신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을 심는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도는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결국, 이들은 오직 말씀밖에 없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독성 있는 왜곡된 성경 공부로 안내한다.

구원에 대한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면 당신은 그 이후에 이들이 전개하는 당혹스러운 왜곡된 다양한 논리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은 바른 구원론으로 스스로를 무장해야 한다. 바른 구원론을 제시하는 양형주 목사의 신간 ‘정말 구원받았습니까’가 4월 2일 출간된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지만 그 귀한 선물이 너무나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 이런 오해는 최근 코로나로 촉발된 국내외 위기 상황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증폭되고 있다. 저자는 “이럴 때일수록 신자는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소중한 선물인 구원을 바로 알고, 바른 확신 가운데 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대면 시대에 랜선을 타고 미혹과 거짓에 흔들리는 성도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올바른 구원론 위에 우리의 신앙을 세워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먼저는 구원의 확신을 빼앗는 그릇된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일이다. 둘째는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그 풍성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영혼 구원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갖고 계셨던 더 크고 넓은 은혜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아무나 흔드는 나의 구원’에는 신자의 구원을 흔드는 다양한 가르침을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후, 이에 대한 바른 반증을 함께 제시한다. ‘구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가르침’ ‘구원의 두 단계를 강조하는 가르침’ ‘날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 얻음을 강조하는 가르침’ ‘새로운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깨달음의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이다. 이러한 주장들을 검토하고 반증을 따라가다 보면 요즘 신자들의 구원을 흔드는 미혹된 가르침에 대한 거룩한 항체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반증은 개혁신학적 구원론에 기초하였다.

후반 제2부 ‘흔들 수 없는 구원의 견고한 기초 세우기’에는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토대로 구원이 단지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고 넓은 풍성한 차원이 있음을 살핀다. 신자라면 구원의 확신 안에 거함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 구원이 가져오는 풍성한 삶의 확신 가운데 거하며 경이로운 신자의 삶을 만끽해야 한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구원계획은 사람의 생각보다 크다. 신자는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져다주시는 새 창조의 크고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맛보며 몸의 부활에 대한 소망 가운데 거해야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구원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구원의 기쁨과 확신, 그리고 벅찬 소망 가운데 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추천글

건강한 구원론에 관한 한 근래에 보기 드문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다. 오랜 시간 목회현장에서 씨름하며 빚어낸 저자의 균형 잡힌 구원론의 일독을 권한다. - 박영선 (남포교회 담임목사, 합신대 열린신학 교수)

특별히 천주교를 비롯한 각종 이단들의 잘못된 구원론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비판한 것은 이 책의 여러 장점 중 하나다. 더 나아가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도리를 정확하게 진술하고 있다. - 정성욱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본서는 바른 성경주석과 복음주의적이면서도 개혁신학적인 입장에 기초하여 저술되었을 뿐만 아니라 목회적이면서도 실천적이고도 선교적인 안목을 가지고 저술되었다. 구원론에 관한 한 이런 책을 만나기 쉽지 않다. - 최윤배 (장로회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양형주 목사는 진리를 왜곡하는 이단과의 치열한 싸움의 최전방에서 씨름하는 가운데 이 책을 출간하였다. 바른 구원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되기를 갈망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CAL-NET 전국 대표)

그는 이단·사이비 단체들이 구원론을 흔들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성경 구절들을 총망라한다.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따라가다 보면 이단·사이비들의 잘못된 접근을 예방하게 될 것이다. - 정윤석

잘못된 구원론은 종종 성경의 한두 구절, 혹은 어떤 한 측면을 확대 해석하거나, 중요한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생겨난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구원론을 전체적으로 다루면서도 동시에 이런 오류들을 바로잡아주는 귀한 역할을 한다. - 김철홍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양형주 목사의 이 책은 오늘날 많은 교인이 혼란스러워하는 구원론 문제를 교과서적인 말보다는 현장감 있는 접근과 표현으로 일깨워주고 있다. - 강웅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오늘날 한국의 많은 이단이 “구원받았습니까?”라고 질문하고 이에 대한 잘못된 대답을 제시하며 신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성경의 바른 해석과 정통신학의 바른 교리를 탐구하여 이를 요약해 제시한다. - 안상혁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본서는 성도의 구원을 흔드는 온갖 공격으로부터 소중한 신앙을 너끈히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는 호심경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사료된다. - 심상효

양형주 목사는 모든 것을 평가하는 기준에 성경을 두고, 교회사적으로 존재해온 비성경적 구원론의 거짓됨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토록 구원에 관한 현장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낸 책을 찾기 쉽지 않다. - 김승호 (한국성서대학교 선교학 교수)

저자소개

양형주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동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신학대학원 시절 명성교회 교육전도사로 초등부, 중등부, 대학부, 찬양팀 사역을 감당했으며, 처음으로 어린이 메빅(MEBIG) 사역을 시작해 교회학교 사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후 천안중앙교회에서 위프(WEEP)라는 사역구호 아래 청년사역의 큰 부흥을 경험했다. 또한, 동안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섬기며 청년부 양육 체계를 수립하였고, 청년부에서 처음으로 30~40대 청년부서 사역을 개척하였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교에서 신약학 겸임교수로 사역하며, 한국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바이블백신센터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2013년 6월 새로운 부르심으로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해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청년 리더 사역 핵심파일》,《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바이블 백신 1, 2》(이상 홍성사),《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 2》,《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2, 3》(이상 브니엘),《신천지 백신 1, 2》,《청년사역》(이상 두란노) 등이 있고, 톰 라이트가 저술한《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주석 시리즈》(IVP) 총 18권의 성경본문 번역을 감수했다. 번역한 책으로는《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메츠거의《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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