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청소년들이 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교육목장(미취학, 어린이·청소년)과 젊은이목장(대학, 청년)이 최근 겨울축제와 수련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교회는 “깊이 있는 말씀과 뜨거운 기도를 통해 다음세대가 복음으로 세워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별히 지구촌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구제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기 위해 ‘M52 Kingdom Project’ 사역을 펼치고 있다. M52는 ‘Miracle of Five Loaves and Two Fishes’(오병이어)의 약자로서, 한 소년이 예수님께 드린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통해 오천 명이 먹고 남은 기적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이번 겨울축제(수련회)에는 지구촌교회의 다음세대도 M52 Kingdom Project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목장에서는 2천 500만원의 헌금이 모였고, 10개 기관(생명을 주는 나무, 안양일시보호소, 평택 야곱의 집, 성남시 한부모(조부모) 가정 시설, 용인시 한부모(조부모) 가정 시설, 용인시 헤오름의 집, 용인시 푸른꿈 청소년쉼터(남자), 용인시 푸른꿈 청소년쉼터(여자), 성남시 단기 청소년쉼터(여자), 성남시 청소년 자립지원관)에 전액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젊은이목장에서는 2천 700만원의 헌금이 모였는데, 1000만원은 외국인 근로자들과 그들이 속해 있는 공장에서 함께 지내는 외국인들, 다문화 가정과 유학생 등 총 280명에게 ‘밀 키트’ 선물을 전달하는데 쓰였다. 1000만원은 미혼모를 위한 생활키트 전달과 베이비 박스 사역 후원금으로 전달되었고, 700만원은 온라인 수련회에 참여한 지역교회 중 코로나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교회와 청년들을 지원하는데 쓰였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담임 최성은 목사(오른쪽)가 ‘M52 Kingdom Project’ 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는 “이번 겨울축제(수련회)에 미취학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다음세대가 M52 Kingdom Project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어 큰 기쁨이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교회의 다음세대가 있기에 우리 민족에 희망이 있다고 본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로 삶의 소망을 얻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교회 측은 “지구촌교회의 다음세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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