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격 사건 후 기도 무용론 논란… 교계 “기도는 여전히 필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두 아동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한 가운데, 기도의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과 종교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건 직후 전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Jen Psaki)는 X(옛 트위터)에 “기도만으로는 충분.. 이미경 기자

美 목회자들 “제자훈련 중요하지만 측정·체계 부족”

미국 내 다수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제자훈련(Discipleship)이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이를 평가하거나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
  • 교도소
    사형제도의 성경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H.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우리는 사형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How should we think about the death penalty?)를 2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영국 빅벤
    英 교계 지도자들, ‘2025 웨스트민스터 선언’ 발표
    영국 내 주요 기독교 지도자들이 최근 ‘2025 웨스트민스터 선언’을 발표하고, 국가 전반에 걸친 양심의 자유, 신앙의 자유, 생명 존중 등의 가치 회복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선언은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다양한 기독교 전통과 분..
  • 몰몬교 선교사들
    사이비 종교와 ‘엑스모’ 현상, 몰몬교 위기와 기독교적 진리의 필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몰몬교가 (좋지 않은) 시기를 겪고 있다’(Mormonism is having a (bad) moment)를 2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
  • 영국
    英 교계 지도자들, ‘기독교 상징 남용’ 규탄 성명 발표
    영국의 다양한 교단과 신학적 전통을 대표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최근 런던에서 열린 집회에서 기독교 상징이 남용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성명에는 영국 성공회 주교들을 비롯해 개빈 칼버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 대표, 크리스천 행동..
  • 콩고 공화국 국기
    콩고서 기독교인 대상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학살 급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프리카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학살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참사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벌어졌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8일,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무장단체 동부민주군(ADF)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세..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 H-1B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인상… 미 노동시장 충격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3990만 원)로 대폭 인상하기로 하자, 경제학자들이 미국 노동시장과 경제 전반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경고했다.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가 오랫동안 미국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온 만큼, 이번 조치가 노동시장에 심각한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
  • 트럼프 부활절
    트럼프, 찰리 커크 추모식서 한국 거론… 국민의힘 “자유 수호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격으로 사망한 보수 청년 정치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서 한국을 언급하며 그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한국 정치권에서도 애도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 커크 추모식 추도사에서 “찰리 커크의 유산이 전 세계 수..
  • 에볼라
    WHO,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에 비상 경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상황이 심각하다며 사망률이 약 80%에 달한다고 밝혔다. WHO는 최근 보고된 신규 확진 38건 가운데 31명이 사망했고, 접촉자가 9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인도 기독교
    인도 기독교회, 의료 사역 회복 촉구… “취약 지역에 교회 존재 강화해야”
    인도 기독교회 선교회의 제3일차 오전 세션이 ‘보건’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디팍 싱 박사는 인도 교회가 의료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싱 박사는 어린이 외과 전문의로, 다년간 에마누엘 병원 연합(EHA)에서 활동했으며 올해 4월..
  • 찰리 커크
    찰리 커크가 남긴 유산, 진리와 사랑을 함께 붙든 삶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치 케네디의 기고글인 ‘문화가 성경적 진리를 증오 발언이라 부를 때’(When culture calls biblical truth hate speech)를 2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아치 케네디는 신앙과 문화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기독교 평론가이자 블로거,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 중국 국기
    중국, 온라인 종교 콘텐츠 규제 강화… 종교 표현 전면 통제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중국 정부가 온라인 종교 활동을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5일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은 온라인을 통한 종교 콘텐츠 유통과 활동을 강력히 규제하는 세부 규정을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개인 계정, 라이브 방송, 위챗 그룹 등을 통한 종교 교육과 전도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P.C. 마튜 박사
    인도 교회, 가정 위기 극복 위해 제자훈련과 역할 모델 회복 절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교회의 건강은 가정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음을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 인도 교회 선교대회(AICOCIM) 현장에서 월드복음연맹(WEA) 글로벌 가족 챌린지 디렉터이자 어번인디아미니스트리 창립자인 P.C. 마튜 박사는 “가정 제자도의 회복이야말로 다음 세대를 신앙 안에 굳건히 세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영국 빅벤
    英 상원,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 반대… 입법 무산 가능성 커져
    영국의 킴 리드비터 의원이 발의한 조력자살 법안이 상원의 강한 반대에 직면하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상원은 최근 이틀간의 토론을 마친 뒤 법안을 전담 특별위원회로 회부해 추가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반대 측에 의해 “중대한 승리”로 평가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침례교
    젤렌스키, 전쟁 속 인도적 지원 펼친 침례교 지도자들에게 국가 훈장 수여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전쟁 속에서 인도적 지원을 이어온 침례교 지도자들에게 국가 훈장을 수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에 훈장을 받은 인물은 세계침례교연맹(BWA) 총무 일라이저 브라운과 유럽침례교연맹(EBF) 총무 앨런 도널드슨이다. 이들은 우크라이나복음주의침례교연합(All-Ukrainian Union of Associations of Evangelica..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찰리 커크의 죽음, 복음 전파 오히려 확산시켜”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사마리아인의 지갑 대표)가 최근 암살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사건을 두고 “좌파가 반대 세력을 침묵시키려 한다”고 비판하면서도, 기독교인들에게 커크의 본을 따라 두려움 없이 신앙을 증언하라고 당부했다. 그래함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암살자의 의도는 분명히 실패했다”며 “좌파가 원하는 것은 진실을 말하려는 ..
  • 이스라엘 하마스
    英 교계,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종식 위한 연합 기도운동 전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영국 내 여러 교단 교회와 기독교 자선단체들이 연합해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기도회는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을 비롯한 분쟁 피해자들과 연대하며, 평화와 즉각적인 휴전, 인질 석방, 그리고 실질적인 평화 협상 재개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 찰리 커크 대표
    찰리 커크의 삶과 유산, 성인이 아닌 복음에 헌신한 증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의 기고글인 ‘찰리 커크는 미국의 첫 복음 성인인가?’(Is Charlie Kirk the first American Evangelical saint?)를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형교회 중 하나인 뉴 시즌 교회(New Season)의 담임목사이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을 대표하는 전미 히스패..
  • 파키스탄은 몬순 기후로 인해 폭우와 홍수 피해를 입고 있다
    파키스탄 몬순 홍수로 사망자 1000명 돌파… 전국적 재난 상황 이어져
    파키스탄에서 올여름 몬순 우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우디아라비아 일간 아랍뉴스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NDMA)은 지난 6월 26일 몬순이 시작된 이후 폭우와 홍수로 전국에서 1002명이 숨지고 1063명이 다쳤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 힌두국가 네팔에서 울려퍼진 부활의 찬양
    네팔의 정치적 지각변동, Z세대 봉기와 교회의 응답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렌드라 바즈라차리야의 기고글인 ‘네팔의 정치적 지각변동: Z세대 봉기와 교회의 대응’(Nepal's political earthquake: A Gen Z uprising and the Church's response)을 18일(이하 현지시각)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