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격 사건 후 기도 무용론 논란… 교계 “기도는 여전히 필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두 아동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한 가운데, 기도의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과 종교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건 직후 전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Jen Psaki)는 X(옛 트위터)에 “기도만으로는 충분.. 이미경 기자

美 목회자들 “제자훈련 중요하지만 측정·체계 부족”

미국 내 다수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제자훈련(Discipleship)이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이를 평가하거나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
  • 인도 국기
    인도, 라자스탄 ‘개종 금지법’ 위헌 논란 본격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대법원이 라자스탄주가 제정한 이른바 ‘개종 금지법’을 둘러싼 위헌 논란에 대해 본격적으로 심리 절차에 돌입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법은 강제 개종 의혹만으로도 주택을 철거하거나 재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허용해 종교 소수자들에 대한 과도한 국가 권한 행사로 비..
  • 설교 목회자
    “美 종교성, 10년 새 급락했지만 서방국가 중 ‘가장 종교적’”
    미국인 가운데 종교를 일상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비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음에도, 미국은 여전히 영국·독일 등 다른 경제 선진국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종교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Gallup)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종교가 일상에서 중요하다고 답한 미국 성인은 2015년 6..
  • Christian Aid는 몇 년 전 남수단 내전으로 도망쳤던 귀환민을 포함해 난민 유입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기록했다
    남수단 난민캠프, 내전 그림자 속에서도 종교 간 화합 모델로 떠올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에서 격화된 전쟁을 피해 남수단으로 넘어온 난민이 120만 명을 넘어서면서, 국경을 따라 조성된 난민캠프가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이 가운데 82만 명 이상은 과거 내전을 피해 도망쳤던 남수단 ..
  • 파키스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조혼 금지법 통과…결혼 최소 연령 18세로 상향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 의회가 아동·특히 소녀들을 강제 조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아동 결혼 금지법(Child Marriage Prohibition Bill)’을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통과시켰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모닝스타뉴스(MSN)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해당 지역에서 결혼 가능 연령을 만 1..
  • 유럽 의회
    2024년 유럽서 기독교인 대상 폭력·협박 급증…교회 방화도 두 배 늘어
    유럽 내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공격과 협박, 교회 방화 사건이 2024년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럽 기독교인 차별·혐오감시기구(OIDAC Europe)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해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반(反)기독교 증오범죄가 총 2,211..
  • 키릴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
    러시아, 등록 거부한 침례교회 3곳 추가 금지… 미등록 교회 단속 계속돼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 정부에 등록하지 않고 활동해온 침례교회 3곳이 추가로 법원에 의해 활동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는 러시아 전역에서 미등록 종교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단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로, 앞서 다수의 교회가 동일한 이유로 금지 결정을 받은 바 있다. 포럼18(Forum 18) 뉴..
  •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 차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UAE와 미래분야 협력 확대 구상 밝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기존 4대 협력축인 투자·방위·원전·에너지 분야에서 더 나아가 인공지능(AI), 첨단기술, 보건, 문화 등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UAE 국영일간지 알이티하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해졌으며, 양국 정상이 미래지..
  • 십자가 예수
    교회를 넘어, 왕국을 향한 사명: BAM 운동과 3차원 제자훈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레니타 리드-톰슨 박사의 기고글인 ‘하나님의 의도는 믿음과 일이 서로 어우러져 하나님 나라에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는 것이다’(God's intention is for faith and work to mix for kingdom influence)를 1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우주
    “근대 과학은 기독교 세계관의 토양 위에서 태어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기독교 세계관이 현대 과학을 발전시킨 10가지 방법’(10 ways the Christian worldview developed modern science)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변호하는 역사적 근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로버트 보우만 주니어의 기고글인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아니면 다른 어떤 무엇인가?’(Is Jesus God or ... something else?)를 1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로버트 보우만 주니어는 종교연구소(Institute for Religious Research, IRR.org) 소장이며 18권의 책을 단독 또는 공동 저자로 집필했다...
  • 기독교인 기도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5가지 징후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고 있는 5가지 징후’(5 signs you’re growing as a Christian)를 1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블라시오 작가는 문화 옹호자, 기독교 작가, 그리고 '문화를 분별하다'(Discerning Culture)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펀자브, 지방선거법 개정에 기독교인 강력 반발
    파키스탄 인구 최대 주(州)인 펀자브에서 기독교인을 비롯한 종교 소수자들이 지방정부 선거법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새 법안은 소수자들이 자신들의 대표를 직접 선출할 권리를 박탈하고, 민주적 참여를 약화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펀자브 주가 올해 12월 말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선거를 규율하는 ‘펀자브 지방정부법 2025(Punjab Local Government Act 2025)’는 농촌·도..
  • 아르메니아 예레반
    성직자 탄압 논란 아르메니아 총리, 첫 국가조찬기도회서 성경 암송
    아르메니아 정부가 국교인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고위 성직자들을 탄압한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총리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신앙적 행보를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파시냔 총리는 2018년 반정부 시위를 배경으로 집권한 이후 처음 열린 ‘아르메니아 공화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올해가 독립 이후 처음으로 평화를 확립한 해라고 강조했다...
  •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디지털 빌보드가 유버전(YouVersion) 성경 앱을 홍보하며, 전 세계로 확장되는 유버전의 영향력과 성경 참여의 증가를 강조했다
    성경 앱 유버전, 10억 설치 기념 글로벌 라이브스트림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성경 앱 플랫폼 유버전(YouVersion)이 전 세계에서 누적 10억 건의 설치를 돌파하며, 이를 기념하는 글로벌 라이브스트림 행사를 17일(이하 현지시간) 저녁에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비욘드 어 빌리언: 성경을 축하하는 밤(Beyond A Billion: A Night to Celebrate the Bible)’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유버전이 주도..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뉴욕 제츠 양팀 선수들이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그라운드 한가운데 모여 함께 기도했다
    미식축구 선수들, 경기 후 그라운드 한가운데 모여 기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뉴욕 제츠 선수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각) 밤 펼쳐진 경기를 마친 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그라운드 한가운데 모여 함께 기도하는 장면이 연출됐다고 15일 보도했다. CP는 패트리어츠가 27-14로 승리하며 시즌 9승 2패를 기록한 직후였으며 양 팀 선수들은 길레트 스타디움 중앙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함께 부르며 믿음의 고백을 나누는 뜻깊은 ..
  •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
    “유엔인권이사국인 中, 北 인권 개선 위해 영향력 행사를”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등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임신 낙태
    스코틀랜드 낙태법 전면 완화 논란… “출산 직전까지 허용은 극단적”
    스코틀랜드 정부가 ‘출산 직전까지 낙태 허용’ 등 강력한 낙태법 완화 권고를 검토 중인 가운데, 기독교 및 친생명 단체들이 이를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권고는 스코틀랜드 정부의 요청으로 ‘낙태법 개혁 전문가 그룹(Abortion Law Reform Expert Group)’이 마련한 최종 보고서에 담겼으며,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정부에 제출됐다...
  • 방글라데시 국기
    방글라데시 가톨릭 성당·학교 연이은 폭발… 기독교 공동체 “두려움 확산”
    방글라데시에서 최근 가톨릭 성당과 교회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한 잇단 폭발 사건이 발생하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가톨릭뉴스통신(CNA)에 따르면, 다카 경찰은 최근 발생한 성 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과 성 요셉 학교(St. Joseph School) 폭발 사건과 관련해 28세 용의자를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