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우석(62)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집행유예를 확정판결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 전 교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황 전 교수는 2004∼2005년 국제과학전문지 사이언스지에 조작된 논문을 발표하고 환자맞춤형 줄기.. "수상한 그녀, 유관순이 돌아왔다" 그때 그날처럼 3·1만세운동
사단법인 국학원이 3월1일 제95주년 삼일절을 맞아 '그때 그날처럼 삼일만세운동'을 전국에서 개최한다.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을 비롯해 충남 천안 아우내 장터, 전주 풍남문 광장, 부산 용두산공원, 제주시청 등 14개 시·도에서 시민들과 함께 삼일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차세대 마에스트로 1순위' 다니엘 하딩 런던심포니 온다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이 차세대 마에스트로 1순위로 손꼽는 다니엘 하딩(39)이 런던 심포니(LSO)와 함께 9번째 내한한다. 2006년 10월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내한 공연을 가진 지 8년 만이다. 당시 하딩은 모차르트 교향곡 6번과 브람스 교향곡 2번 등을 들려줬는데 평론가들은 물론 많은 국내 팬들은 그날 공연을 2006년 최고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주저 .. 민주당 '공천 폐지' 최종결정권 김 대표에 위임
민주당이 시군구 기초의원 선거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정당공천 폐지 에 대한 최종결정권을 김한길 대표에게 위임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대표에게 기초선거 공천을 유지할지 포기할지에 관한 최종 결정을 위임키로 했다. 한 참석자는 김 대표의 입장 표명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기한인 오는 28일께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형제 실형 확정
SK그룹 최태원(53) 회장 형제가 회삿돈 횡령혐의에 대한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나란히 교도소에 수감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7일 펀드 출자금 선지급금 명목으로 465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기소된 최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최 회장과 함께 기소된 최재원(50) 수석부회장에게 징역 .. 장학금 논란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무죄 확정'
장학금 불법지급 혐의로 기소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7일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교육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09년 11월 경기도교육청 예산 12억원을 경기교육장학재단에 출연하고, 같은 해 12월 재단설립자 자격으로 장학증서를 교.. 대법, 황우석 파면취소소송 파기환송
'줄기세포 논문 조작' 논란으로 파면 당한 황우석(62)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학교를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소송에서 대법원이 원고승소한 원심을 깨고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27일 황 전 교수가 서울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던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황 전 교수는 2004~2005년 사이.. 
김광석 헌정 음반 '나의 노래' 3월 나온다
가객(歌客) 김광석(1964∼1996)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또 한장의 헌정 음반이 발매된다.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션이 대거 참여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 앨범이다. 최근 음반 제작사인 페이퍼레코드에 따르면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맞아 기획된 헌정 앨범 '오마주 김광석 나의 노래'가 내달 발매된다... 건보공단, 보험료 고지서에 흡연경고 문구 삽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다음달부터 보험료 고지서에 흡연폐해를 알리는 경고 문구를 넣는 등 금연운동을 추진한다. 다음달부터 매월 발송되는 약 1030만건의 보험료 고지서에 삽입될 문구에는 '담배는 4,800여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의심 물질로 구성, 모든 암 발생원인의 30~40% 차지', '임신부 흡연 시 유산, 태아 뇌세포 손상, 영아돌연사 등 위험 증가', '헤로인, 코카인보다 높은.. 
南阿共, "이대로면 10년안에 코뿔소 멸종돼"
【요하네스버그=신화/뉴시스】 남아프리카 국립공원국(SANP)은 올들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46마리의 코뿔소가 살해됐으며 특히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95마리가 밀렵됐다고 26일 발표했다. SANP대변인 알비 모디세는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코뿔소 밀렵이 성행하는 이유는 공원이 모잠비크와의 접경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코뿔소 밀렵은 1,004마리에.. 
보험사 고객정보, 3만6천여곳에 제공돼
보험사의 고객 정보가 위·수탁을 통해 3만6천여곳에 제공됐다. 금융당국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보험업계에 과도한 고객 정보를 이달 말까지 모두 없애도록 긴급 지시했다. 27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보험사가 고객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평균 3만6천여개에 달했다. 이는 고객 정보를 활용해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설계사 3만2천여명이 포함된 것이지만 고객 정보 제공처가 금융권역에서 최.. 천안 유관순기념관~서울까지 '무박만세걷기'
3·1절 95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시 병천에 있는 유관순열사 사우(기념관)부터 독립만세운동의 근원지였던 서울 파고다공원까지 걷기 행사가 열린다. 한국체육진흥회㈔는 희생한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음 달 1~2일 천안~서울 120㎞ 무박 만세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1일 오후 1시 천안 병천 유관순열사사우를 출발해 아우내장터와 천안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