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개혁 "한기총 정관개정과 제명, 모두 불법이고 무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예장합동개혁·총회장 윤선중 목사) 교단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일방적으로 제명한 것에 대해 강한 이의(異議)를 제기했다. 예장합동개혁 교단 관계자들은 8일 오후 독산동 노보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기총 제24-1차 임시총회에서 처리된 대표회장 연임안 통과와 2014년 1월 2일 한기총 임원회에서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제명된 것 등은 불법이..
  • 김연아
    "소치에서 김연아 위협할만한 선수 없어" AP통신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다시 한 번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AP통신은 8일(한국시간) '스키 여제' 린지 본(30·미국)이 빠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해야 할 스타를 거론하며 김연아를 소개했다. AP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을 기대한 선수는 김연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 선수였다. ..
  • 빵집
    국세청, 빵집 가맹점에 1000억원대 세금 추징
    국세청이 파리바게뜨·던킨도너츠·배스킨라빈스 등 SPC그룹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1000억원대 규모의 세금을 부과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세청은 SPC그룹의 빵집 가맹점에 2011~2012년 부가가치세 누락분을 납부하라는 안내문을 보냈다. 가맹점주의 매출 신고분과 본사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상의 매출액 차이를 문제 삼았다. 이 차액만큼 세금을 적게 신고했으니, 다..
  • 김정은
    핵위협방지구상, '북한이 가장 위험한 9대 핵무장 국가'
    북한은 '9대 핵무장 국가'에 포함됐지만핵물질 안전 관리 능력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비정부기구(NGO)인 핵위협방지구상(NTI)은 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물질 안전지수'(Nuclear Materials Security Index)가 30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농축우라늄(HEU), 플루토늄 등 핵물질 1㎏ 이상을 보유한 25..
  • 교과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고교 채택은 단 2학교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고등학교 교과서 선정·채택 현황에 따르면 8일 기준으로 교과서를 새롭게 선정한 1천794개교 가운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파주 한민고와 경북 청송여고 2개교학교에 불과햇다. 현재까지 채택률은 0.11%다...
  • 전세값
    6억원 이상 전세 세입자 대출 제한된다
    이와관련해 금융권 관계자는 "이를 5억원까지 낮추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증금 3억~4억원 이상 전세 주택의 경우 전세보증 한도를 기존 90%에서 액수별로 차등화해 최대 80%까지 제한하는 방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당국은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농협 등 상호금융의 대출도 규제할 방침이다...
  • 미 대사관
    메르켈 獨총리, 수개월 이내에 미국 방문
    【베를린=AP/뉴시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8일 미국 정보기관이 그의 전화를 도청했다는 주장으로 양국관계가 수개월간 파란을 겪은 끝에 미국 방문 초청을 수락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메르켈에게 전화로 지난달의 새 연립내각 구성을 축하하는 한편 최근의 스키부상으로부터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메르켈의 대변인 스테펜 자이베르트는 오바마가 "수개월 이내에" ..
  • 카드사
    금융당국, 고객정보 유출 카드사 긴급 현장조사
    금융당국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금융위원회과 금융감독원은 8일 사고가 발생한 3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정보보호와 내부통제 장치가 제대로 관리·운용되고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 검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원지검의 발표에 따르면 신용정보회사(KCB) 직원 A씨는 3개 카드사(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로부터 고객 정보..
  • 월드컵
    FIFA "카타르월드컵 겨울 개최 결정된 바 없어"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카타르월드컵 겨울 개최론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FIFA는 8일 밤(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카타르월드컵까지는 아직 8년이나 남아 급하게 결정할 이유가 없다. 의사 결정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고려해봐야 한다"며 "모든 결정은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뒤에 이뤄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는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이날..
  • 이통3사, 올해 화두는 '서비스' '네트워크' '상호접속료'
    지난해 LTE(롱텀에볼루션) 속도경쟁과 주파수 경매로 한 해를 보냈던 이통3사가 올해는 빨라진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 서비스와 광대역 LTE-A 망구축, 상호 접속료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이들 3사는 무선 통신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IPTV, 솔루션, 헬스케어, 콘텐츠, 에너지, 금융, 사물인터넷 등 탈통신 사업의 외형 확대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
  • 옐런
    Fed, 12월에 채권매입 100억 달러 축소키로
    【워싱턴=AP/뉴시스】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경기부양차 매입하는 채권 규모를 100억 달러 감축키로 한 것은 고용이 호조를 띈 데다 다른 경제부문도 개선되고 있어서였다. Fed는 8일 지난달 18-19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발표했다. 이 회의록에서는 일부 이사들이 이런 감축을 금융시장이 단기금리 인상을 위한 한 단계로 오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
  • 로드먼
    케네스 배 여동생 "로드먼은 믿을 수 없어 "
    【시애틀=AP/뉴시스】지난해 4월30일 북한 적대행위 혐의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45)씨의 여동생 테리 정은 8일 북한을 방문 중인 전 미 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의 발언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날 시애틀 현지 라디오에 "오빠를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하기를 거부하는 것에 가족들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