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톰슨 브라운(한국명 부명광·사진) 선교사
    호남신학원 설립자 브라운 선교사 '소천'
    호남신학대학교 전신인 호남신학원 설립자 조지 톰슨 브라운(한국명 부명광·사진) 선교사가 지난 21일 오전 미국 애틀랜타에서 향년 93세를 일기로, 노환으로 소천(召天)했다. 미국 남장로교 소속 중국 선교사의 아들로 중국 지린성에서 태어난 브라운 선교사는 미국의 리치몬드 유니온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1952년 한국 땅을 밟았다. 광주와 목포에서 주로 활동하던 그는 1960년 호남성경학원과 ..
  • 빌리 그래함
    美 빌리 그래함 목사 위독 ··· 건강 악화돼
    미국 빌리 그래함(96) 목사가 위독하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각) WB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자신의 95년 생일을 보낸 빌리 그래함 목사가 폐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후부터 기력이 매우 약해졌다고 말했다...
  • 日 민주당 대표, 아베에 '식민지배 반성' 촉구
    가이에다 반리(海江田万里) 일본 민주당 대표가 28일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와 관련, "한국·중국과의 관계가 냉각되고 있는데 이를 되돌리기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도발적인 언동을 계속할 것인가"라며 "(야스쿠니 참배가)국익을 위해 올바른 것이라고 보느냐, 한·중 등 외국 국민들이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보는냐"며 아베 총리를 비판했다. 가이에다 대표..
  • 5대 종단 평신도, 불법대선 개입 의혹 특검 요구
    5대 종단 평신도 시국공동행동이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실시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불교·천주교·기독교·천도교·원불교 평신도 시국공동행동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법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특검조사와 함께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 장신대 한국일 교수
    한국교회,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선교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교육훈련원 주최로 진행되는 목회자 인문학 모임의 전국 모임이 진행됐다. 27일 오후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진행된 '2014년(제5회) 에큐메니칼 목회자 인문학 전국모임'에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지평-에큐메니칼 교회'라는 주제로 발표한 한국일 교수(장신대)는 "한국 지역교회의 특징은 '지역사회에 전도는 하지만 관심은 없다'는 한 마디에 잘..
  • 장동진 목사
    [부고] 통합 증경총회장 장동진 목사 소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71회 총회장을 역임한 장동진 서림교회 원로목사가 27일 오전 1시경 경기도 고양시 자택에서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89세. 1925년 전북 고창군 부안면 출생인 고인는 1957년 장로회신학대를 졸업하고 1958년 전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양림교회와 전주시온성교회, 서림교회에서 목회에 전념했다...
  • 천안 AI 오리도 'H5N8형' 확진
    산란율이 50% 급감하며 충남 천안에서 발병한 조류인플루엔자(AI)는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병한 고병원성 H5N8형으로 최종 확진됐다. 천안시는 28일 오전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종오리 농장에서 발병한 AI 바이러스가 H5N8형으로 확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천안시 관계자는 "과거 국내에서 고병원성 AI는 모두 H5N1형이었으며 H5N8형이 국내 발병한 것..
  • 새정치신당, 내달 17일 창당준비위 출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창당준비조직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가 28일 다음달 중순 새정치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새정추는 다음달 17일 오후 2시부터 백범기념관에서 발기인 200명 이상이 모인 가운데 '창당발기인 대회'를 연다. 이날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면..
  • 독도교과서
    정부, 日 대사 초치 "터무니없는 독도 주장" 항의
    정부는 28일 일본이 독도가 자국영토라는 주장을 중·고교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명시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불렀다. 벳쇼 고로 대사는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외교부 청사에 도착했으며, 별다른 말없이 17..
  • 정부, 日 독도 교과서 지침 "즉각 철회해야"
    정부는 28일 일본이 독도가 자국영토라는 주장을 중·고교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명시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일본은 자라나는 세대를 거짓 역사의 수렁으로 내모는가'는 제목의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촉구하고 "일본 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히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
  • 대학
    대학 구조조정…2023학년도까지 16만명 감축
    교육부가 전국 335개 모든 대학(전문대 포함)을 절대평가해 현재 55만9000명인 입학 정원을 2023학년도까지 16만명 감축한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를 3주기로 나눠 주기마다 모든 대학을 5단계로 절대평가하고 평가등급에 따라 최우수 대학을 제외한 모든 등급에 대해 차등적으로 정원을 감축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특별사면
    서민생계형, 불우 수형자 5925명 특별사면
    설을 맞아 서민생계형 형사범, 불우 수형자 5925명이 특별사면 된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민생계형 형사범, 불우 수형자등 5925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특별사면 확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생계형 범죄로 인한 수용자 중 초범이나 과실범으로 일정 형기 이상을 복역한 383명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