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부산 강서구에 있는 한 육계 농가(2만5천수 사육)에서 AI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축방역관이 해당 농장을 확인한 결과, AI 의심증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임시초소를 세워 가금류와 농장관계자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AI 대응.. 중국, 방공식별구역서 외국군용기 위협사격 격퇴
중국군이 음력 새해 첫날인 지난달 31일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CADIZ)에 진입한 외국 군용기를 위협사격을 가해 격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중국군 기관지인 해방군보(解放軍報) 등 언론은 전날 오전 9시35분께 동해함대 항공병 소속 수호이-30 전투기 2대가 긴급 발진해 CADIZ에 진입한 외국 군용기를 CADIZ 밖으로 쫓아냈다고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당시 정체불명의 비.. 
극동방송, 소망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신앙서적 500권 전달
극동방송(사장 민산웅)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소망교도소 재소자 및 교도관을 위한 365일 묵상집 500권을 전달했다... 
[2014 소치] 한국선수단 본단 '결전지' 소치로
동계올림픽 3회 연속 '톱10'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결전지인 소치로 떠났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단은 1일 오전 10시25분 인천공항에서 전세기 편으로 소치로 향했다. 본단은 선수단장을 맡은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 18명, 스키 14명, 봅슬레이·스켈레톤 15명, 바이애슬론 4명, 빙상 2명 등 총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일본 사과해!" 美위안부기림비 지역구 연방의원들 공동서한
위안부기림비가 건립된 미국의 3개 지역의 연방의원들이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에게 보내 관심을 끌고 있다. 민주당 빌 파스크렐(뉴저지 9선거구), 애덤 쉬프(캘리포니아 29선거구) 공화당 스캇 가렛(뉴저지 5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29일 케리 장관에게 최근 의회를 통과한 '일본군 위안부법'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슈퍼볼의 도시' 뉴욕 썰렁…날씨 교통통제 원인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팻 휴스는 "대체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평소보다 사람이 더 적다. 슈퍼볼 특수는 대체 어디에 있냐"고 불평했다. 슈퍼볼 행사 때문에 며칠 간 맨해튼 도로 곳곳을 통제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만 커지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31일 "추수감사절부터 새해 첫날까지 뉴욕 맨해튼엔 수많은 사람과 차량들로 교통이 불편한데 슈퍼볼 행사는 막힌 길 앞에서 우회하.. 미 주가, 계속되는 해외 악재로 또 하락
【뉴욕=AP/뉴시스】뉴욕 증시가 31일 계속되는 해외 시장에서의 악재와 아마존닷컴의 실적 악화 등으로 하락했지만 막판 하락분을 만회하며 대폭 하락은 피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149.76포인트(0.9%) 떨어진 1만5698.85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이로써 1월 한 달 동안 5.3% 떨어져 2009년 2월 이후 월간 하락 폭으로는 최악을 기록했다. S&P 50.. 
[소치2014] 한국선수단 본단 '결전지' 오늘 장도
동계올림픽 3회 연속 '톱10'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결전지인 소치로 떠난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단은 1일 오전 10시25분 인천공항에서 전세기 편으로 소치로 향한다. 본단은 선수단장을 맡은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 18명, 스키 14명, 봅슬레이·스켈레톤 15명, 바이애슬론 4명, 빙상 2명 등 총 50여명으로 구성됐다. .. 미 "中 방공식별구역 확대 군사적 대응 경고" , 일본 언론
에반 메데이로스 백안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31일 중국이 남중국해로까지 방공식별구역을 확대 선포할 경우 미국은 아시아에서의 군사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국에 방공식별구역을 더이상 확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메데이로스 보좌관은 이날 교도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중국이 동남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 방공식별구역을.. 
시리아 평화협상, 다음 회의도 못잡고 끝내
【제네바=AP/뉴시스】시리아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1주일 이상 계속됐던 시리아 평화협상이 31일(현지시간) 아무 성과도 거두지 못한 채 끝났다. 시리아 정부는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반군의 정권 이양 요구를 전면 거부했으며 새 협상 날자를 잡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시리아 특사는 오는 10일 2차 협상을 재개할 것을 요구했지만 시리아는 이를 거부했.. 
멕시코 남성, 16개월 간 망망대해 표류 구조돼
지난 2012년 9월 보트로 멕시코를 떠나 엘살바도르로 향했던 호세 이반이라는 남성이 태평양에서 16개월 간 1만2800㎞나 표류한 끝에 마샬군도에서 구출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지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매우 야위었고 저혈압으로 힘들어 하긴 하지만 스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은 양호한 편이다. 이반은 그동안 바다거북이나 새, 물고기 등을 잡아 먹고 비가 안 올 .. 
연휴 사흘째 전국에 비교적 많은 비…귀경길 조심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경기북부부터 비(강원산간 눈 또는 비)가 시작되겠다"며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점차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겨울비 치고 다소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고 이번 비는 내일(2일)까지 계속되겠다. 이날 오전 5시부터 2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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