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싸움 제지하는 경찰
    '내란음모 사건' 내일 결심 공판... 선고는 17일 이전에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이 기소된 '내란음모 사건' 재판이 3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된다. 이 의원은 설 연휴 기간에 직접 준비한 원고를 바탕으로 1시간에 걸쳐 최후변론할 예정이다. 수원지법 형사12부는 지난달 28일 44차 공판에서 피고인신문 절차를 마친 뒤 검찰과 변호인단 의견을 종합해 결심공판 일정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사건이 갖는 역사적 의미가 커 자료..
  • 월드컵
    한국축구, 수비헛점 드러내고 미국에 0-2 완패
    한국축구가 미국에도 0-2로 완패했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스텁헙 센터에서 열린 미국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전지훈련 평가전을 마무리했다. 미국과의 역대 상대전적은 11전 5승3무3패로 여전히 우위에 있지만 2000년대 들어선 1승1무2패로 열세다. 홈팀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
  • 3.5m 폭설 세르비아 북부에서 수백명 눈속에 갇혀
    【베오그라드=AP/뉴시스】 세르비아 북부에서 군·경 등 구조대가 폭설로 눈 속에 갇힌 차량과 버스 등에서 약 1000명을 구조했지만 여전히 수백 명은 눈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세르비아 정부가 1일 밝혔다. 정부는 눈으로 뒤덮힌 도로들을 차단, 통행을 금지시켰으며 강풍을 이유로 다뉴브 강의 교통도 금지시켰다. 정부는 이어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외출을 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
  • 홍레이
    中, "남중국해 방공구역 설정" 일 보도는 유언비어
    중국이 동중국해에 이어 남중국해에도 방공식별구역(ADIZ)을 설정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주장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며 부인했다. 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아사히신문의 이런 보도내용에 관련해 "이는 일본 우익세력의 언론 몰이로 이들은 국제사회 시선을 중국으로 돌리고 자신들의 평화헌법 개정..
  • 美대학생 60% '실내선탠', 의료계는 경고
    미국 대학생 60%가 실내 선탠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암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미국언론들이 전했다.. 미국 USA 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성인의 약 35%가 실내 선탠을 이용한 적이 있다고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학생 59%가 실내 선탠을 이용했으며 청소년의 17%도 이용 경험이 ..
  • 버지니아주지사 '동해병기'거부권 안한다... AP보도
    "하원에서 통과되면 주지사는 서명할 것이다.(If they pass it, he'll sign it,)" 미 버지니아 주지사가 동해병기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할 경우 서명할 것을 공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는 지난 30일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어떻게 표기할지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거부권을 가진 버지니아 주지사를 일본과 한국 대사가 연이어 접촉하며 치열한 ..
  • 비상구
    아파트 화재 대피로 '경량칸막이'
    "창고인 줄 알고 짐들을 쌓아놓았는데, 긴급 대피로인 줄은 전혀 몰랐어요." 지난해 12월11일 오후 9시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거실 천장에서 시작된 불은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우고 한 시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이 불로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숨진 가족이 발견 된 곳은 발코니. 하지만 발코니에는 불이 났을 때 옆집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경..
  • 아파트
    "올해 수도권 집값 오른다", 중개업소 예상
    부동산 중개업소 가운데 상당수가 올해 수도권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에상했다. 2일 KB금융연구소에 따르면 KB중개업소 네트워크 회원 316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수도권 집값이 올해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은 37.7%, 강보합세 에상이 19.1%로 절반 이상(56.8%)이 상승을 기대했다. 비수도권 집값에 대해서는 보합이 27.7%, 상승은 24.8%였다. 매매가 상승폭 수준은..
  • 노인일자리
    "한국인, 절반이 70세까지 일하고 싶다"
    한국 성인들은 절반이상이 61세에서 70세 사이에 은퇴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20대 이상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희만 은퇴시기는 61∼70세 사이가 55.7%로 가장 많았다. 은퇴하기를 희망하는 평균 연령은 64.2세였다. 그러나 실제로 은퇴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나이는 평균 6..
  • KB카드
    국민·롯데·농협카드 14일부터 3개월 영업정지
    고객 정보를 유출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가 이르면 오는 14일부터 3개월간 영업 정지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일(3일)쯤 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농협카드에 고객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3개월 영업 정지' 결정을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금융국의 이런 방침은 통지 후 10일간의 준비 기간에 제재심의위원회와 금융위원회 회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 지난해 북중 무역, 65억 달러…사상 최대
    지난해 북한과 중국의 교역 규모가 65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으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북·중 교역액은 약 65억447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59억3100만 달러)보다 약 10.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북한의 대중 수출액은 약 29억1154만 달러였다. 전년(24억8470만 달러) 대비 17.2% 증가했다. 대중 수입액은..
  • 소치
    [소치2014]IOC, 소치올림픽 준비 상황·보안 막판 점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막판 점검을 실시한다. AP통신에 따르면 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도착한 토마스 바흐(61·독일) IOC 위원장은 회의를 열어 소치올림픽 마지막 준비 상황을 검토하고 보안 계획을 점검한다. 또한 자신이 정책 변화를 위해 추진하는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바흐 위원장은 2일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를 주재하며 4~6일 I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