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수정 추기경 바티칸서 공식 서임
    염수정(71) 추기경이 22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서임 예식에서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로 가톨릭 교회 추기경에 공식 임명됐다. 염 추기경은 이날 오전 11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서임 예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순교자의 피와 추기경을 상징하는 진홍색 주케토(성직자들이 쓰는 원형의 작은 모자)와 비레타(주케토 위에 쓰는 3각 모자), 추기경 반지를 수여받았다...
  • 안광한
    MBC 신임 사장에 안광한 씨 선임
    안광한(58) MBC플러스미디어 대표가 MBC 새 사장으로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21일 오후 2시 임시이사회를 열어 최종 후보자 3명을 면접하고, 후보자별 경영계획을 들은 다음 질의했다...
  • 이신웅
    기성, 부총회장 선거 3파전- 총무는 9명 출마 예상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기성) 올해 지방회에서 총회 임원 및 교단 총무 후보가 사상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보도했다. 기성 총회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 이신웅 목사(서울중앙지방 신길교회)가 단독 추천받았으며, 서기에는 홍승표 목사(대전동지방 신일교회), 부서기에는 김원천 목사(경인지방 대부천교회)가 현재까지 단일 후보자로 추천을 받았다. 회계 후..
  •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또 AI 의심신고
    충남 천안지역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천안시 등 방역당국은 23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의심 증세가 발견돼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7만 5000여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는 이 농장에서 22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100마리가 갑자기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
  • 간첩사건
    檢, '증거조작 의혹' 조백상 총영사 참고인 조사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 진상조사팀이 조백상 주 선양 총영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23일 진상조사팀(팀장 노정환 부장검사)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오전 10시 조 총영사를 불러 오후 11시까지 13시간동안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증언의 취지와 의미, 주선양 영사관에 관한 내용 등을 확인했다. ..
  • 김승태
    [부고] 김승태 한국기독교출판협회장 소천
    한빛광성교회 장로(사진)가 22일 새벽 교통사고로 소천했다. 56세. 김 장로는 예영커뮤니케이션 사장,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장을 맡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 일산병원 영안실 2호실이며 천국환송예배(발인예배)는 24일 오전 10시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열린다. 위로예배는 22일 오후 7시, 23일 오후 2시, 9시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린다..
  • 스모그
    중국 대기오염 며칠 간 황색경보 지속
    【베이징=신화/뉴시스】중국 국립 기상청(NMC)은 23일 지난 며칠 동안 지속된 대기오염과 스모그가 앞으로도 며칠 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기상청은 이에 따라 일요일인 23일 오전에도 나흘째 황색 경보를 내렸다. 경보에 따르면 일요일 아침에서 월요일 아침까지 베이징과 텐진(天津) 일대 도시 지역에 심한 스모그가 계속되며 허베이(河北), 산둥(山東), 허난(河南), 산..
  • 사운드오브 뮤직
    "사운드 오브 뮤직' 실제 인물 마리아 폰 트랍, 99세로 별세
    【스토우(미 버몬트주)=AP/뉴시스】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실제 인물었던 마리아 폰 트랍이 99세의 나이로 미국 버몬트주 스토우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마리아 폰 트랍은 그녀의 자전적 소설 '트랍 가수 가족들의 이야기'(1949)를 실화로 재구성한 '사운드 오브 뮤직'보다 앞선 1956년작 독일 영화 '폰 트랍 가족 합창단'(Die Trapp Famillie)의 실제 주인공이었으며 ..
  • 박종덕 사령관
    NCCK "간첩사건, 고문·증거조작 실체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 김영주 총무) 인권센터(이사장 허원배)가 21일 탈북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해 조속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는 성명을 밝혔다. 인권센터는 "최근 '탈북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의 실체를 접하고 진정 이것이 오늘 한국사회의 모습일 수 있을까 하는 놀라움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적어도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고문과 증거조작에 의한 간..
  • 신이 보낸 사람
    '신이 보낸 사람', 해외에서도 주목한다
    북한 현실을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제작: (주)태풍코리아│감독: 김진무)에 대한 해외 반응이 심상치 않다. 배급사인 마운틴픽쳐스 해외세일즈팀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태국 등 유럽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신이 보낸 사람'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분위기 달아오른 대학 신입생 환영회, 자칫했다간 '쇠고랑'
    대학 입학철이 다가오며 신입생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과 대학 엠티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는 설렘도 잠시 잘못된 문화로 불미스러운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술을 마시고 술자리 게임을 하는 등 당연하게 여기는 대학 문화도 심하면 범죄가 될 수 있다...
  • 한-호 통화스왑 체결 의미는?…"국내 금융불안 가능성 더욱 낮췄다"
    우리나라가 호주와 5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을 체결함으로써 지난해 12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이후 제기되고 있는 금융불안 가능성을 제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과 호주 중앙은행은 23일(현지시간)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가 열리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50억 호주달러(미 달러 환산시 45억), 우리나라 돈으로 5조원 규모의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