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서방에 우크라이나 구제금융 타진토록 지시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크리미아의 러시아인 거주지역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 푸틴의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27일 이같은 성명을 발표하면서 푸틴은 서방측이 우크라이나가 디폴트(지불불능)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일에 러시아가 동참하도록 요구한 데 따라 정부에게 국제통화기금(IMF)와 기타 기구들을 ..
  • 케리 美국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권 존중 약속"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7일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존중하며 우크라이나와의 접경지대에서의 군사훈련은 군사개입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통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자신광의 전화통화에서 러시아가 동부국경에 대규모의 병력과 항공기 및 군함들을 집결시킨 것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우크라이나의 최근 불안정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고..
  • 美 연례 세계인권보고서 "北 상황 개탄스럽다"
    【워싱턴=AP/뉴시스】미 국무부는 27일 세계인권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인권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보고서 발표에서 조사내용을 인용해 '(북한에서는)인간을 글자 그대로 말살하는' 포탄과 대공무기가 발사되는 즉결 처형이 이뤄지고 케리 장관은 그러나 유엔 인권조사위의 북한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에 대해선 논평하지 않았다. 이번 국무부 인권보고..
  • 야누체크
    우크라이나 의회, 야체뉴크' 새 총리' 승인
    [키에프=AP/뉴시스]우크라이나 의회는 27일 아르세니 야체뉴크 의원을 새 총리로 승인했다. 39세의 야체뉴크 총리는 2010년 이전 율리아 티모센코 정권 때 중앙은행 총재, 경제장관 , 외무장관,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11월 시작된 이번 반정부 시위의 3인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이날 재적 450석 의원가운데 찬성 371표를 얻었다...
  • 세모녀
    "집세,공과금 밀려 죄송합니다"...세모녀 숨진채 발견
    모녀 일가족 3명이 밀린 공과금이 든 봉투를 남기고 함께 숨진채 발견됐다. 2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께 서울 송파구 석촌동 한 주택 지하 1층에서 A(60·여)씨와 두 딸(35·32)이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이들 옆에는 현금 70만원이 든 봉투와 '주인님, 밀린 공과금입니다. 그동안 고맙고 죄송했습니다'라소 적은 메모가 있었다...
  • 도이 류이치 의원
    한일 막힌 담 헐고자 희생한 도이 류이치 목사
    도이 류이치 목사(75)가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이 2011년 10월 선정해서 발표했던 '제2회 영곡 봉사대상'을 수상하기 위해 다음달 2일(주일) 방한한다. 중의원(하원) 7선을 지낸 도이 목사는 한일관계에 대한 바른 목소리를 내다 일본 내 우익들에게 공격을 받아 정치일선에서 물러난 의로운 인물이다...
  •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 교회연합신문 제공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 김삼환 목사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 기자회견이 27일(목) 오전 7시 여의도 렉싱턴호텔 그랜드 스테이션(15층)에서 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와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공동주최로 열렸다...
  • 홍재철 목사
    홍재철 회장 "연내 한교연과 통합 못하면 물러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27일(목)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과 연말까지 통합을 이루지 못한다면 대표회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홍재철 목사는 이 날 기자회견을 통해 "기독교가 싸우는 모습으로 세상에 비치고 있는 것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고, "연합기관은 권력 다툼을 하거나 돈벌이 하는 곳이 결코 아니다"라며 "한국교회의 분열..
  • 기장 박동일 목사
    기장, 통일 위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시작한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박동일 목사)가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시작한다. 기장 평화통일위원회 주최로 오는 3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진행된다. 기장은 "하나님께서 주신 화해의 직분을 감당하며,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십자가행진을 이어왔다"면서 "동독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니콜라이 교회의 작은 기도 모임을 통..
  • 용두동교회 감신대 장학금 쾌척
    107년 역사 용두동교회, 감신대에 3,300만원 쾌척
    10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용두동교회가 감리교신학대학에 장학금 3,300만원을 쾌척하기로 약정했다. 용두동교회(담임목사 최범선)가 감리교신학대학(총장 박종천·이하 감신대)에 3천3백만원을 쾌척하기로 했다...
  • 박은선
    인권위 "박은선 선수 성별진단 요구는 성희롱"
    국가인권위원회는 여자축구실업팀 감독들이 박은선(28·서울시청)에 대한 성별 논란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여성의 인격을 침해하는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24일 밝혔다. 인권위는 이날 전원위원회를 열고 대한축구협회장에게 해당 감독들에 대한 징계조치와 문화체육부장관, 대한체육회장, 대한축구협회장,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에게 재발방지대책 마련 등을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 자승,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선출
    대한불교조계종 자승(60) 총무원장이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Korea Conference of Religions for Peace)의 제8대 대표회장이 됐다. KCRP는 21일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자승 스님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