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7월 1일부터 폭행·상해·협박 등 폭력사범에 대한 벌금기준을 대폭 높여 엄하게 처벌한다.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윤갑근 검사장)는 '폭력사범 벌금기준 엄정화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현재 폭력사범 중 약 75%에 대해서는 50만원 이하의 '가벼운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폭력 사건은 전체 범죄 중 점유율이 15.4%(2012년 기.. 현직 서울시 시의원이 '청부살해' 혐의로 구속
지난 3월 서울 강서구에서 발생한 60대 재력가 피살사건은 현직 서울시의원의 계획하에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9일 수천억대의 재력가 송모(67)씨를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팽모(44·무직)씨를 살인 혐의로, 송씨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을 살인교사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팽씨는 지난 3월3일 오전 0시40분께 강서구 내발산동 .. 
北, 동해상으로 스커드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29일 새벽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이 이날 오전 4시50분과 4시58분께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미사일 각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히고, "사거리는 500㎞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26일 사거리 연장 300㎜ 방사포로 보이는 발사체 3.. 
[브라질WC]브라질, 칠레에 승부차기 승…8강서 콜롬비아와 격돌
브라질의 줄리우 세자르(35·토론토FC) 골키퍼가 선방쇼를 펼쳤다. 그는 칠레 1·2번 키커의 슛을 모두 막아냈다. 칠레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곤살로 하라(29·노팅엄 포레스트)의 킥이 골대를 맞고 튀어 나오는 불운으로 브라질의 8강행이 결정됐다. 한편 콜롬비아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이스타지우 마라카낭에서 펼쳐진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전반 28분과 후반 5분 터진 신성 하메스 로.. 
건보공단, "공무원 건보료 특혜"에 문제제기
실제 소득보다 적게 건강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공무원에게 특혜를 주는 정부에 대해 건강보험당국이 문제를 제기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에 공무원이 보수(報酬) 이외에 사실상 급여의 성격으로 별도로 받는 복지 포인트(맞춤형 복지비)와 월정 직책급(직책수당), 특정업무경비(특수활동비) 등이 건강보험법상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보수'에 포함되는지 묻는 공식 질의서를..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익사이팅 글로벌 K-뮤지컬'
올 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28일 개막했다. 개회를 선언언 이유리 집행위원장은 "올 해 슬로건이 '익사이팅 글로벌 케이-뮤지컬(Exciting Global K-musical)'인 만큼 한국 뮤지컬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각 각료 후보자 릴레이 검증...오늘부터 시작
국회는 29일 한민구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각료후보자 8명과 국정원장 후보자 등 9명에 대한 릴레이 청문회를 시작한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일요일인 29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후보자의 업무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 후보자가 ..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최수열 영입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부지휘자로 최수열(35)을 영입했다. 최수열은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국제 앙상블 모데른 아카데미(IEMA) 지휘 부문에 아시아인 최초로 선발되며 주목받았다... 국립중앙도서관-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의 대중화·학술정보 교류 '윈윈'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7월 1일 한국학의 대중화 및 학술정보의 원활한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보인 '십칠사찬고금통요'를 비롯해 보물인 '석보상절', 전국 유수 가문의 족보 및 문집 등 고서 27만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 한국현대미술작가 회고전 '시간의 그늘', 뉴욕 퀸즈미술관서 대단원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뉴욕에서 활동한 한국의 대표 중견작가들이 참여한 대규모 회고전 '시간의 그늘' 전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알재단과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시간의 그늘 :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 전은 지난 4월과 5월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 이어 6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퀸즈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된다... 
GOP 총기난사 희생 장병 합동영결식 엄수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장병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28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연병장에서 육군 제22보병사단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김관진 국방장관,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 권오성 육군참모총장과 장병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美언론 "류현진의 문제가 아니었다"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4패째(9승)를 떠안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의 피칭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평가하면서 스캇 반 슬라이크와 야시엘 푸이그의 수비를 지적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피안타(1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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