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공단
    "공무원 복지 포인트 등 건보료 未부과 형평성 위배" 건보공단, 문제 제기
    건강보험 당국이 공무원들은 직장인보다 건강보험료를 더 적게 내고 있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에 사실상 급여 성격으로 받는 복지포인트(맞춤형 복지비), 직책 수당, 특정업무경비 등이 건강보험법상 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보수'에 포함되는지 묻는 질의서를 다시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 임 병장
    임 병장 '왕따' 피해 논란…누리꾼 동정론
    동부전선 GOP 총기 난사 참극이 벌어진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임모(22) 병장의 범행 동기가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우발적 범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동정론'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GOP 22사단에서 임 병장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참극이 벌어졌고. '제2의 김 일병 사건'으로 불리우며 '임 병장 사건'은 ..
  • 한예종 강은혜·세종대 정한솔, 국제발레콩쿠르 우승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학생들이 '2014 잭슨 국제발레콩쿠르'와 '제4회 이스탄불 발레국제무용콩쿠르 &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았다. 14~29일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잭슨국제발레콩쿠르에서는 윤별(20·실기과2)이 시니어 남자 부문 2등, 정가연(21·실기과4)가 시니어 여자 부문 3등에 올랐다...
  • 한지호
    한지호, 지나 바카우어 피아노콩쿠르 준우승
    피아니스트 한지호(22)가 '2014 지나 바카우어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11~25일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연주, 준우승했다. 부상으로 은메달과 상금 2만 달러를 받았다...
  • 미술관으로 영화가 들어오다…'전시를 말하다, 현대미술 특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7월 4일 오후 3시 '전시를 말하다-현대미술 특강' 첫 번째 강연으로 영화평론가인 김지훈 교수(중앙대 영화전공)의 특강을 연다. 김 교수는 '미술관으로 영화가 들어오다'를 주제로 영화가 미술관으로 들어오게 된 과정과 의미를 강의한다...
  • 뉴올리언스 시내서 새벽 총격전, 관광객 등 9명 총상
    재즈의 발생지 미국 뉴올리언스 시내의 유명 관광구역인 프렌치 쿼터 안의 부르봉 거리에서 심야에 총격전이 일어나 9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이 지역의 한 술집 위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의 동영상에는 28일 새벽 2시45분(현지시간) 사람들이 총격전을 피해 미친듯이 부르봉 거리를 도망치는 모습이 보였다고 더 타임스지 계열 인터넷 언론 NOLA.com 이 보도했다. 경..
  • 자동차
    중대형 유럽차 관세, 내일부터 철폐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3년째를 맞아 내일(7월 1일)부터 일부 유럽산 자동차의 관세가 완전히 철폐된다. 한·EU FTA 규정에 따라 7월 부터는 유럽차 중 배기량 1천500㏄ 이상 자동차의 관세율은 현행 1.6%에서 전면 철폐된다. 1,500㏄ 미만 소형차는 현행 4.0%에서 2.6%로 인하된다. 업계는 이에따라 유럽차 소비자 가격이 평균 50만∼80만원..
  • 담배
    한국 담뱃값, 세계 주요국중 가장 저렴
    한국의 담뱃값이 세계 주요 41개국 중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담뱃값은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 한 갑에 2천500원은 2012∼2013년 기준 세계 주요 41개국 담배 가격 비교에서 가장 낮았다. 41개국 중 1위인 노르웨이의 담뱃값은 14.5달러(약 1만6천477원)로 한국 담뱃값의 6배가 넘었다. ..
  • 한민구
    朴대통령, 오늘 한민구 국방장관 후보자 임명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한 장관 후보자는 서류상으로는 오늘 임명된다"며 "다만 일정에 따라서 임명장 수여식은 (다른 장관 후보자들과) 몰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회 국방위원회는 29일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 홍명보
    홍명보 감독 "사임 문제는 추후 결정 할 것"
    홍명보(45)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사임 문제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 홍 감독은 2014브라질월드컵을 마치고 30일 오전 6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임은 지금 당장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사임 문제에 대해)생각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할 수는 없다"며 "조만간 가장 좋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폭염 특보, 무더위
    무더위 계속…곳에 따라 소나기에 벼락·우박 동반
    6월 마지막날인 30일 전국에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벼락과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 전북 북동내륙, 경상 남북도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지역별로 편차가 커 적게는 5㎜에서 많게는 40㎜까지 내리겠..
  • 나이지리아서 보코하람 추정 세력 교회 방화·총격
    【바우치(나이지리아)=AP/뉴시스】 여학생 200여 명이 납치됐던 나이지리아 치복에서 10㎞ 떨어진 지역 교회 4곳과 예배자들이 극단주의 이슬람 그룹 보코하람 추정 세력으로부터 방화와 총격을 받았다고 목격자들이 29일 밝혔다. 목격자들은 크와다 마을 주민 수십 명이 사망했으며 생존자들은 숲 속에 은신해 있다고 말했다. 생존자 말람 야히는 AP 통신에 "무장세력이 수십 명을 죽이고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