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음란물 접촉과 기독교 교육적 대안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다. 24일 서울여대에서 "청소년의 위기와 문화융합적 대책"을 주제로 열린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2014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이종식 박사(호서대)는 동 주제로 발표하면서, 청소년들의 음란물 접촉과 그로 인한 유해성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독교교육적 대안을 탐구했다... [세월호 참사 40일째] 기상악화로 수색작업 차질
세월호 참사 40일째를 맞은 이번 주말, 수색현장에는 기상악화로 수색에 차질을 빚어 실종자 숫자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다. 25일, 민관군 함동구조팀은 100여명의 잠수사를 동원해 구조 및 수색활동에 나설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 풍랑특보가 예고되면서 사고 해역의 민간잠수사들과 의료진 등이 팽목항으로 대피했다... 
"상한 마음 치유, 그 기본 원리는 성경에 있다"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기독교인 역시 상처를 입고 아파할 수 있다. 기독교인의 상처 치유와 회복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 이 주제를 놓고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전했다... [泰군부 쿠데타] 잉락 총리 압송 및 태국상원해산
태국 군부가 계엄령 선포 이후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하며서 태국 국내의 정정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군부는 22일 쿠데타 선언 이후 24일(현지시간) 상원의회를 해산하고 상원의 권한을 군부에 귀속시켰다. 태국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군부 쿠데타 지휘부인 국가평화질서유지회의(NCPO) 윈타이 수와리 대변인은 방송을 통해 하원과 상원 인준이 필요한 법안에 대한 책임을 군부가 맡는다고 발표했다.. 檢, 도피 조력자 체포하며 유병언 검거 총력
세월호 실제 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일가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5일,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원파 신도 1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현재 구원파 신도 A씨를 상대로 유 전 회장과 그의 장남 대균(44)씨에 대한 소재를 강도높게 심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금수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폐쇄회.. 
"한국교회, '공공신학'으로 대사회적 참여 높여야"
한국교회가 위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공신학'이라는 관점에서 대사회적 참여가 필요하다는 해법이 제시됐다. 양동욱 박사(세계로열린교회)는 "교회의 활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며, 성도 간의 극심한 수평이동으로 인한 공동체성의 상실과 주일학교의 쇠퇴로 인한 차세대 양육의 실패 등은 현장 목회자에게 커다란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 
공무원 시험 필기성적 미리 확인 가능해진다
앞으로 국가직 공무원 시험의 필기 성적(과목별 원점수)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응시자들의 불안을 없애고 시험관리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9급 공채 성적 공개는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약 6주 정도 앞당겨 사전 공개되는 것으로 공무원 채용시험 사상 최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9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은행들, 대출금 다 갚아도 근저당은 그대로
국내 은행들이 대출금을 다 돌려받은 후에도 근저당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출금을 모두 갚았는데도 은행이 근저당권을 유지하고 있는 사례는 지난해 말 기준 17만3700건(채권최고액 23조4233억원)에 달했다. 대출을 완납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근저당권이 유지된 경우도 5만6743건(채권채고액 6조7485억원)이나 됐다. .. 
그리스 에게해서 규모 6.9 지진…266명 부상
【테살로니키=AP/뉴시스】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놓인 에게해 해저에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6.9의 강진으로 터키 서부 연안 지역에서 266명이 부상했다. 이날 지진은 24일 오후 12시25분 그리스 아테네에서 북동쪽으로 296㎞ 떨어진 또는 테살로니키에서 동쪽으로 210㎞ 거리의 사모트라키섬 부근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터키에서 266명이 부상했으며 이 가운데 1.. 韓 공적신뢰 OECD國 중 최하위
국민들의 정부와 사법제도 등 공적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체 안팎의 협력을 촉진시키는 사회자본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장후석 연구원은 25일 'OECD 비교를 통해 본 한국 사회자본의 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태국, 쿠데타 반대 시위...탁신 지지자 검거
태국 군부가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세력이 강한 북부 지방에서 그를 지지하는 '레드셔츠' 요원들을 체포하기 시작했다. 또 방콕에서는 수백 명이 집회를 금지한 계엄령에도 불구하고 쿠데타 반대 시위를 벌여 폭력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현지 언론들은 군부는 동북부 콘깬주(州)에서 레드셔츠 22명을 테러 모의 혐의로 체포하고 폭탄·탄약·차량 등 400여 점을 압수했다고.. 
"지난해 아동학대로 숨진 어린이 22명"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어린이 학대로 2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가운데 절반 이상이 0세부터 2세까지의 영아였다. 25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 가운데 사망한 아동은 남자 7명, 여자 15명이었다. 이는 2012년 10명, 2011년 14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기관이 설립된 2001년 이후 집계된 아동학대 사망사례중 가장 많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