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가 선거운동기간 첫 휴일인 25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격돌한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서 중앙당·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석회의 후에도 새누리당은 이완구 비대위원장과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을 의정부·고양·파주·양주·동두천·포천 등 경기 북부지역로 파견, 유권자들.. 
끓여도 안통하는 독소형 식중독 예방법은...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중독은 덥고 습해지기 시작하는 5월부터 벌레와 곰팡이 이물의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한여름에 비해 음식물 관리가 소홀한 탓에 한자 발생률을 가장 많다. 식중독은 주로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상한 음식을 먹어 복통, 설사, 구토, 발열 같은 급성 위장관 증세가 생긴다. 원인물질.. 
'헝거 게임스'의 조감독 아들 총기 난사… 14명 사상
【골레타(캘리포니아)=AP/뉴시스】 영화 '헝거 게임스'의 조감독 피터 로저의 아들 엘리엇 로저가 23일 밤 대학가에서 총기를 난사해 6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으며 자신도 숨졌다. 샌타바버라의 한 대학에 재학중인 엘리엇은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주립대(UCSB) 부근에서 자신의 검은 BMW를 타고 다니면서 최소한 9회에 걸쳐 총기를 무차별 난사했다. 그러다 엘리엇은 샌타바버라 카운티.. '여학생 납치' 실패한 폭탄테러로 범인 등 3명 사망
【조스(나이지리아)=AP/뉴시스】 나이지리아 중부 도시 조스에서 24일밤 한 축구 관람 극장에서 실패한 폭탄 테러로 범인과 다른 2명이 사망했다. 조스에서는 4일전 시장에서 2차례에 걸친 차량폭탄 테러로 130명이 사망한 바 있으며 이날은 옥외 축구 관람 극장에서 범인이 폭약이 들어있는 백을 떨어뜨리고 말았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이 극장은 최근 폭탄테러가 발생한 시장과 가까운 곳으.. 
檢, 유병언 도피 도운 구원파 신도 체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5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금수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A씨가 유씨의 도피를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범인도피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유씨와 .. 
오늘 전국으로 강한 비 확대... 최고 80㎜
일요일인 25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계속됐던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제주도와 서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낮에는 서쪽지방,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밤부터 26일 아침 사이에 남해안과 제주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많은 비와 함께 일부 .. 
청바지는 세탁기에 돌리면 안돼…리바이스 CEO
세계적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최고경영자 칩 버그가 141년 역사의 '501 청바지' 팬들에게 청바지를 빨지 말라는 특이한 조언을 했다고 CNN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칩 버그는 이날 캘리포니아주(州) 라구나니구엘에서 미 경제주간지 포춘 주최로 열린 콘퍼런스 '브레인스톰 그린'에서 자신이 입고 있는 청바지에 대해 "이 청바지를 입은 지 1년 됐는데 아직 세탁기에 빤 적이 없다".. 서울 도심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 3만 촛불집회
주말 서울 도심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618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2차 범국민촛불 행동 : 천만의 약속'을 개최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명(경찰 추산 8천여 명)이 참여했고, 세월호 사고 희생자의 유족도 일부 자리를.. 
[아침을 여는 기도] 그 크신 사랑 뒤 큰 희생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거룩한 은총으로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행복하게 하옵소서. 저희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을 섬길 힘을 주옵소서. 인간이 돌보고 가꾸어야 할 세상이 파괴되었고 생태계는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악의 문제가 얼마나 지독합니까?.. 
언더우드 배출한 신학교-그가 세운 교회들, 공동 심포지엄 7회째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7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이 새문안교회 신관 3층에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박사(예일대 신학대학 명예교수, 버지니아대학 부설 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를 강사로 초청해 '개혁교회 예배의 전통과 과제:올바른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을 주제로 개최됐다... 
"세월호 참사, 정의보다 재물만 추구한 사회의 비극"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정의를 추구하지 않고, 세상의 재물을 먼저 추구한 사회의 귀착지가 바로 세월호 참사였다는 신학적 관점의 지적이 나왔다. 신형우 박사(총신대)는 24일 서울 방배동 백석대 신대원에서 열린 '제46차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정기논문 발표회'에서 "세월호 참사는 정의와 원칙보다 재물을 추구한 사회가 맞이한 비극"이라며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종일 인력 시장에서 기다린 품꾼.. 檢, 유병언 일가 아파트 임대사업 정황 포착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경기 안성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차명으로 주택 임대 또는 매매사업을 벌인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유 전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 전 회장의 측근 3~4명이 경기 안성의 모 아파트 150여채를 소유하며 임대 수익 등을 관리하고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이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