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北 왜곡주장 거듭 유감, 태도 지켜볼 것"
    정부는 21일 북한의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문제를 논의한 남북실무접촉 결렬 책임이 남측에 있다고 주장한 북측 담화에 대해 거듭 유감을 표명하고 성의있는 자세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17일 판문점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경기대회 남북 실무접촉이 북측의 일방적인 결렬 선언과 퇴장으로 종료된 이후 18일 외국 보도에 이어 실무접촉에 참가한 북측 대..
  • 국민 거주지는 도시에 집중...농촌 사는 국민 '8.4%'
    국민 91.6% 가량이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도시지역 거주인구는 4683만7578명으로 전년대비 45만5660명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 중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도시화율은 91.58%(총인구 5114만명 중 4683만명)로 조사됐다. ..
  • 서울대병원 노조 21~22일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22일 의료민영화법 입법예고 기간이 만료되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2차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는 21~22일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시한부 파업에 돌입한다...
  • 檢, 유병언 구속영장 재청구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지명수배)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오는 22일 만료되는 가운데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1일 유 전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21일 오전 8시 유병언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며 "영장 유효기간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 부자와 나사로(The Rich Man and Lazarus)ㅣ헨리 8세 기도서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헨리8세 기도서의 '부자와 나사로'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설교이다. 부자는 고은 베로 만든 속옷에 자색 겉옷 등 값진 의복을 입고 잔치를 즐기며 살았다. 거지인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고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부자는 죽은 후 음부에 떨어젔다. 부자는 고통 중에 눈을 들어 쳐다보니 자기 집에서..
  • '시신 돌려달라'...여객기 사망자 어머니,푸틴에 호소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로 사망한 네델란드 젊은이의 어머니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직접 자식과 그 연인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실레네 프레드리크스 후그잔드가 자신의 아들 브라이스와 그의 여자친구 데이지 외흘레르스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것은 이번 사건의 네델란드인 사망자 가족들의 심기를 대변한 것이기도 했다. 그는 AP 통신과..
  • 우크라 반군, "블랙박스는 국제기구에 넘길 것"
    우크라이나 반군 지도자가 20일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 17편의 블랙 박스들을 수거했다고 말했다. 알렉산데르 보로다이는 이날 블랙 박스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넘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락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들은 국제사회 항공 대표단들이 올 때까지 인근 토레즈 역의 열차 냉동 컨테이너 속에 보관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