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세계는 자율적인 이성을 토대로 하나님 없는 문명을 건설하고, 과학적인 진리를 판단할 도덕적 기준을 공적인 영역에서 배제하고, 육체의 욕망을 자유와 사랑의 이름으로 풀어주어, 사람들은 도덕적인 아노미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美 보수 장로교인들, "교회로서의 정체성 새롭게 모색"
미국장로교회(PCUSA)의 진보적 신학 노선에 반대하며 독립해 나온 신생 보수 장로교단이 오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8월 개최할 전망이다... 
"사중복음, 그리스도의 사랑 담는 그릇"
황덕형 교수(서울신학대학교/조직신학)는 '성결: 종말의 은총인가? 인간의 경험인가?'를 주제로 발제하며 "작금의 한국교회의 위기와 고질적인 병폐가 한 두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이 몸담고 있는 한국교회 전체의 잘못된 관습과 구조적인 요인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통감하다"며 "한국의 전체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새로워져야 하는 요구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고 했다... 
경찰, 장성 요양병원 실제 운영자 긴급체포
29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장성 효실천사랑나눔병원의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전남경찰청 수사본부는 3일 요양병원의 실질적인 이사장인 이모(54)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불러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조사를 벌이던 중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 인멸 정황이 발견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날 오후 10시15분께 긴급체포했다"고 설명했다. .. 
한국 금연정책 OECD 최하위권…27개국 중 25위
우리나라의 금연정책이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우리나라의 금연정책 통합지수' 논문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 가입한 OECD 국가를 대상으로 금연정책 통합지수를 산출한 결과, 우리나라는 OECD 27개국 중 25위에 머물렀다. 우리나라보다 낮은 나라는 슬로바키아와 일본이었다. .. 
지방선거 투표시작…밤 11시께 당선인 윤곽
제6회 동시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3천600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종료와 함께 투표함 수거 및 개표 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밤 11시께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지난 30~31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았던 만큼 이번 지방선거 전체 투표율이 60%를 넘을 수도 있지만, 닷새간 '황금연휴'의 영향.. 
[평화칼럼] '신뢰'가 빠진 신뢰 프로세스
이명박 정부 내내 결국 빈손 밖에 없었다는 비판을 알고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같은 보수정부이지만 남북 및 평화통일정책이 처음부터 전임 정부와는 다를 것임을 예고했다. 그래서 이름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라고 불렀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이전 정부들의 남북 및 통일정책에 대한 나름의 평가와 반성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 
내일 전국서 일제히 투표…밤 11시 전후해 당선인 윤곽
6·4 지방선거의 투표가 4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천600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부분의 지역은 밤 11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투표율이 11.5%에 달해 이번 지방선거의 전체투표율이 60%를 웃돌지 주목된다. 이날 투표는 사전투표 때와는 달리 유권자들의 주민.. 美 청소년들,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위로 편지
일리노이 벨빌에 위치한 미국 시온루터교회(Zion Lutheran Church)의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 세월호 참사에 대한 소식을 듣고 기도와 위로의 편지를 써 감동을 주고 있다... 
[배경락 칼럼] 조폭 운전사에게 배운 소중한 교훈
나는 운전을 조폭에게서 배웠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하얀손 갱생회라는 단체가 있었다. 검은 손을 씻고 하얀손으로 갱생하여 새롭게 살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당시 아버지는 법무부 산하 갱생보호 운동을 하고 계셨다. 그때 잠시나마 우리 교회 관리집사로 그 단체에 속한 분이 오셔서 일을 하였다... 
영국 런던 웨슬리 채플-광림교회, 파트너십 눈길
세계 감리교회의 어머니 교회인 영국의 웨슬리 채플(Wesley's Chapel)과 한국의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파트너십을 맺고 교류하며 협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창조과학, 과학으로 공격 당하는 성경 진리 사수"
한국창조과학회 2014년도 국제학술대회가 30~31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와 원주제일감리교회(담임 최헌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30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강당에서'송정미의 찬양콘서트'로 전야제가 진행, 31일 오전9시부터 원주제일감리교회에서 국내외 창조과학회 회원들의 다양한 창조과학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