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케이 신문의 박근혜 대통령 행적보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윤회(59)씨를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씨는 박정희 정권 말기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여 내사를 받은 바 있는 故최태민 목사의 전 사위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비서실장을 지낸 바 있다. 정치권에선 정씨가 '박 .. 
식약처 "카스 맥주 '소독약 냄새'는 산화취 때문"
최근 오비맥주 '카스'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논란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냄새의 원인을 맥주가 산화했을 때 나는 '산화취' 때문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카스 맥주가 다른 주류회사의 제품보다 용존산소량이 많음에도 유통 과정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산화취가 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유병언 전 회장 시신, 74일만에 유가족에 인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변사로 발견된지 74일만에 가족에게 인계됐다. 경찰청은 25일 오후 6시10분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유가족들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하천 추락 시내버스, 승객 5~6명 추정
급류에 휩쓸려 하천에 추락한 시내버스에 운전자와 승객 등 5~6명이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나와 경찰이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25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5~6명의 사람들이 버스에 타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전국 흐리고 곳곳 비...동해안, 한낮에도 '선선'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강원도 영동과 경상 남북도 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면서 이 같이 예보했다... 부산, '집중호우'로 4명 사망
부산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등 도로가 침수되면서 차량에 갇혀 익사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오후 3시35분께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에서 승용차를 타고 퇴근하던 모 골프장 직장동료 3명이 범람한 하천물에 밀려 논으로 침수되는 바람에 A(53,여)씨가 숨졌다. 또 오후 3시25분께 동래구 온천 2동 우장춘 지하차도(금강공원→선저교찰로 방향)로 지나..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께 받은 은총을 나누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빛은 나눌수록 더 밝아지고 꽃은 꿀을 내어줄수록 결실을 튼실하게 맺어갑니다.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은총이 임합니다. 우리의 죄악을 다 사해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나누어 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통해 몸을 나누고, 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하여 찬송합니다. 나눔이 있는 곳에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구원의 은총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를.. 서울시 소외계층 추석지원 나서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나눔으로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다음달 5일까지를 '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 기간으로 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이날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며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열리는 '행복나눔 김치사랑축제'를 개최해 배추 1만포기를 만든다.. 
한교연 한영훈 대표회장 거취, 다음달 임시총회서 결정
한영훈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이 한교연 회원 교단에 보낸 서신을 통해 대표회장 사임 등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낙태 '반대 VS 지지'…출산율 격차로 '반대자 증가' 전망
낙태반대자들(pro-lifers)이 낙태 지지자들(pro-choicers)보다 더 많은 자녀를 낳기 때문에 미국은 낙태 반대자(pro-lifers)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의 일반사회여론조사(General Social Survey·GSS)의 1977년부터 2010년까지의 자료를 연구한 결과, 노스웨스턴 대학의 사회학자인 알렉스 케번과 제레미 프리즈는 낙태 지지자에 비교했을..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는 영국 청년 수 증가
영국 무슬림 청년들 사이에서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를 희망하는 이들의 수가 점차 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라크 기독교인들, 박해 속에서도 "신앙이 삶의 이유"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국가(IS)의 가혹한 소수종교인 박해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소중히 지키고 있다고 현지 교인들을 돕고 있는 한 사역자가 증언했다. 전 세계의 박해받는 교회들을 지원하는 국제단체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CN)의 담당 디렉터 마리아 로자노 디렉터는 가톨릭뉴스에이전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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