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별 항공여객인원 역대최고치
    올 7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동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특히 여객부문은 역대 7월 실적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토교통부는 7월 항공부문 여객실적과 화물실적이 각각 729만 명, 31만1608t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각각 11.1%, 7.4% 증가한 수치다...
  • 국내 두뇌 유출입 불균형 개선세 [무협]
    국내 두뇌들의 유입과 유출의 불균형 상황이 점차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제는 두뇌순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보다 절실하다는 것이다. 2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우리나라 두뇌유출입 현황과 두뇌순환 활성화를 위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고급과학기술인력 대상 유출입 실태조사' 결과 해외 진학 또는 취업(이직) 의향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3.1%가 ..
  • 기준금리 낮춰도 시중금리 영향 미미 [LG硏]
    기준금리 인하를 추진하더라도 시중금리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예대금리가 아닌 채권금리의 상승세에 주목한 연구다. LG경제연구원은 24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대출금리 추가 하락 폭 크지 않을 듯'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기준금리 인하 이후 오히려 채권수익률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한은이 기준금리를 낮췄지만 예금금리나 대출금리 등 시중금리는 큰 변동이 없..
  • 이낙연 민주통합당 의원
    이낙연 "지방분권제도 개선해야"
    지방자치단체의 지방분권과 재정분권 강화를 위해 이낙연 전남지사가 24일 예비타당성조사제도 개선, 성장 잠재 지역 재정지원제도 도입, 남해안권 제2의 국가경제 성장축 개발 등 3건의 법·제도 개선사항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앙당의 지자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군대
    군 전역자 "구타 경험 68%, 모병제 찬성 41%"
    군대를 나온 이들의 68.5%가 군대 내에서 구타.및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들의 12.3%는 군 내 성폭행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타임알앤씨에 의뢰해 21~22일 전국 성인 남·여 80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한 결과 군 복무 경험이 있는 응답자 326명이 이같이 응답했다고 밝혔다...
  • 대통령 소통 미흡하다 생각하는 국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의 긍정비율이 근소하게 앞선 가운에 여전히 소통에 대한 미흡함 등이 부정평가의 영향을 미쳤다. 22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의 8월 셋째 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46%를 기록했다. 반면에 부정적인 평가는 44%로 집계됐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을지로입구역에서 저렴한 육아용품 사고판다
    서울시가 일상적인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육아용품 나눔장터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26일 을지로입구역 녹색장난감도서관 앞 공간에 '아이조아~서울 나눔 장터' 부스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장터에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아이들이 한두 번 가지고 놀다가 싫증난 장난감이나 치수가 안 맞아 못 입게 된 옷 등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거나 살 수 있다...
  • 김동춘 연구위원
    "안식일, 하나님 예배 더불어 인간 보호 차원"
    제5회 느헤미야 신학캠프가 '주일이 맞나요? 안식일이 맞나요?'를 주제로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4층에서 진행됐다. 그는 "한국교회에서 주일은 교인으로서 지켜야할 규율과 의무와 같은 것이었다. 한국교회의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요, 주일 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봉사와 신앙생활로 시간을 보내는 날이었다"고 설명하며 "일하는 인간에게 쉼과 ..
  • 남한강
    [아침을 여는 기도]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계곡마다 샘물을 터뜨리시어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새들이 깃들이고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하나님께 최고의 경배를 드립니다. 인간적인 오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항상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가 죽음의 고통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건져 주셨습니다. 계속적인 고통과 고난이 저를 괴롭히지만 저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고통이 누른다 해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저의..
  • 싸드
    [신간] '대한민국은 자주독립국가'…김진명의 신작 'THAAD'
    소설가 김진명이 신작 'THAAD(싸드)'를 펴냈다. 싸드(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는 미국의 고(高)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미국이 한반도 배치를 원하는 반면 중국은 반대하는 무기체계다. 그는 밀리언셀러인 '고구려' 집필을 중단하고 이번 소설 집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작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천년의 금서' '몽유도원' '新 ..
  • 윤동주 문학관
    올해 서울건축물에 윤동주문학관
    올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윤동주문학관(설계: 이소진, 아뜰리에 리옹 서울)이 선정됐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 버려진 물탱크와 가압장 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2년 7월에 문을 연 윤동주문학관은 기존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면서도 열림과 닫힘, 옛것과 새것, 빛과 공간이라는 건축의 기본 명제를 정교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 휴일 나들이
    올 추석 '대체휴일제' 첫 적용…9월10일 '쉰다'
    38년만에 가장 이른 추석인 다음달 추석연휴는 지난해 국무회의를 통과한 '대체휴일제'의 첫 적용을 받아 10일이 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최장 토요일을 포함해 5일을 쉬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10월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올해 추석에 처음 적용된다며 추석 전날인 9월7일이 일요일과 겹쳐 연휴 이후 첫 번째 비공휴일인 10일이 대체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