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24일(현지시간) 오후 7시21분께 페루 중남부 탐보에서 동북쪽으로 42㎞ 떨어진 지역에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USGS는 애초 지진의 규모를 6.9라고 밝혔다가 7.0으로 상향했다... 
한국인 연간 근로시간 2천163시간…OECD 2위
한국 근로자들의 일하는 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긴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2천163시간으로 OECD 34개 회원국 중 멕시코(2천237시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년간 근로 2천시간이 넘는 국가는 멕시코와 한국, 그리스(2천37시간)와 칠레(2천15시간) 등 네 나라 였다. .. 
올 하반기 교원 명예퇴직 30%만 수용...역대 최저
올 하반기 전국 명예퇴직 신청 교원 10명 중 3명만 퇴직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17시 시·도교육청에서 올 하반기(8월 말) 교원 8212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이 가운데 33.1%인 2715명만 받아들여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명퇴 수용률인 80.3%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역대 최저치다... 
"단식하다 죽어라" 뮤지컬배우 이산, 단원고 유족 비난
뮤지컬배우 이산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유민 아빠' 김영오씨를 비난했다. 이산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대 2기' 강신명 청장 취임...인사 태풍 예고
25일 오전 10시 강신명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한 강신명 후보자는 경찰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경찰의 총수 자리에 오를 예정이다. 경찰대 2기 졸업생인 강 후보자가 경찰의 수장이 됨에 따라 경찰대 '선배'들인 1기 출신 인사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소연, LPGA 캐나다 퍼시픽오픈 우승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2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라 섰다. 유소연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골프장(파72·66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을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유소연은 이날 버디 5.. 
한국 리틀야구, 29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라
한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리틀야구 세계 정상에 올라섰다. 박종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틀야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라마데구장에서 열린 제68회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미국 그룹 1위 일리노이(시카고 지역 대표)를 8-4로 제압했다. 체코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연승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은.. IS, 시리아 북동부 타크바 공군기지 장악
[베이루트=AP/뉴시스] 이슬람국가(IS) 전사들이 24일 시리아 북동부의 타크바 공군기지를 장악, 라카주(州)에서 시리아 정부군이 통제하던 마지막 거점마저 IS의 수중에 떨어졌다고 시리아 운동가들과 국영 언론이 전했다. 타크바 공군기지에는 몇몇 전투기 편대들과 헬리콥터들 외에도 탱크와 포대, 탄약 창고 등이 있다. 이 기지는 지난달 이후 IS가 장악한 3번째 시리아 군사기지로 IS는 .. 
시리아 알카에다 반군, 납치한 美기자 2년만에 석방
【워싱턴=AP/뉴시스】시리아에서 알카에다 계열 반군에게 납치돼 약 2년 간 억류됐던 미국인 기자 1명이 24일 석방됐다. 이는 알카에다에서 이탈한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참수한 지 1주일만이다. 미국 정부는 이번에 석방된 미국인이 피터 데오 커티스(45)로 '데오 파드노스'라는 바이라인으로 글을 썼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강진으로 87명 부상…화재·정전 사태
【내퍼(캘리포니아)=AP/뉴시스】미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지역에서 25년 만에 강진이 발생해 최소 87명이 부상했으며 건물 붕괴와 화재, 정전이 잇따랐다. 캘리포니아 내퍼시 '퀸 오브 더 더 밸리'(Queen of the Valley) 병원은 지금까지 중상을 입은 어린이 등 87명을 치료했다며 대부분 자상과 멍, 타박상 환자들이라고 밝혔다. 고관절부 골절과 심장마비 환자도 있었으나 .. SPC그룹, 복지시설 청소년 대상 '해피 베이킹 스쿨'
SPC그룹은 23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해피 베이킹 스쿨(Happy Baking School)'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15명의 청소년들은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파티시에들의 지도 하에 직접 빵과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갖고, SPC그룹이 운영하는 매장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류 컨텐츠 1% 증가하면 외국인투자 0.09% 늘어"
한류 컨텐츠 수출과 국내 외국인 직접투자의 연관성을 규명한 분석이 나왔다. 백다미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4일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한류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국내 서비스업이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해외 자본 유치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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