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및 한반도에 학문적 찬란한 빛을 제공했던 인물은 공자와 맹자다. 공자가 인을 강조했다면, 그의 제자격인 맹자는 의를 강조했다. 의는 “바름” 또는 히브리적 해석으로는 “곧음” 이나 “직선”을 말한다. 말하자면, 구불 구불한 정신상태, 또는 갈 지자 행보는 의가 아닌 불의라 할 수 있다... 
美국무부 "북한 인권침해 지속"… 보고서 분량은 절반 축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기 출범 후 처음 발표한 인권보고서에서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 대한 처형, 고문, 강제 실종, 집단 처벌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보고서 분량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정치범 수용소 실태나 독재정권 체제 비판 등 주요 내용이 빠져 논란이 일었다... 
한신대 이사회, 이번엔 김희헌 목사 신대원장 인준
한신대학교가 제8대 신학대학원장에 김희헌 목사(전 향린교회 담임)를 재추천·인준하자,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이하 기장 동반대)가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문제를 제기했다... 
“인도네시아 종교 지도자들, 기독교 예배당 겨냥 폭력에 강력 대응 촉구”
인도네시아 종교 지도자들이 최근 기독교 예배당을 겨냥한 폭력 사건과 종교적 불관용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가톨릭 주교회의는 개신교, 불교, 유교 대표들과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폭력과 결부된 모든 형태의 종교적 불관용에 대해 “정부가 단호히 개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피데스 통신이 전했다... 
통일소망선교회, 9월 9일부터 ‘서울 32기 북한선교학교’ 개강
통일소망선교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0분, 서울 구로구 열방샘교회에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부흥하는 북한선교(고전 13:13)’를 주제로 서울 32기 북한선교학교를 연다. 과정은 12주간 진행되며, 북한선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북한 사회 영적인 이해 ▲해외 북한선교 사역과 방향 ▲국내 북한선교 영역과 부르심 등 세 분야로.. 
한가협 “청소년 음란물 이용률 감소… 여전히 4명 중 1명 시청 경험”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는 “이용률이 감소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청소년 4명 중 1명이 성인용 영상물을 본 경험이 있고, 10명 중 1명은 성인용 간행물을 본 적이 있다”며 “매체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음란물 접근 경로가 넓어지고 있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천 가능하고 효과적인 예방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며 “단발성 강의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 
한동대, 인도네시아서 IT 창업 역량 강화 캠프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IT 기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 스프린트 캠프’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실제 IT 솔루션 개발 과정을 거쳐 실용성과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며 기술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 .. 
성결대, 광복 80주년 기념 설립자 독립운동 정신 기념 영상 공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설립자 고(故) 영암 김응조 박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기념 영상을 제작해 8월 13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1919년 3월 1일, 전국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현장으로 시선을 돌린다. “1919년 3월, 독립만세가 울려 퍼진 그 날. 그 자리에 성결대학교 설립자가 있었습니다. 목 놓아 외친 ‘대한독립만세!’ 그.. 
“어머니의 기도가 가정과 교회, 민족을 살립니다”
“오늘날 제단 불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 어머니들이라도 가정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구석진 곳을 살펴보며 기도하는 사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어머니중보기도회 회장 강말희 목사(80)는 세계선교와 기도의 사명을 위해 한평생 걸어왔다.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해 목회자 사모, 기도원 부원장을 하면서 신학을 마치고 일찍이 여성 목사로 안수받았고, 15년간..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적 인식의 토대지만, 이 단어는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며 AD 200년경이 되어서야 기독교인 테르툴리아누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런 사실 때문에 많은 신학자는 삼위일체 교리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교리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존재했고 교회가 기독교의 가르침을 이방 세계에 조화시키기 시도하면서 성경의 기원에서 서서히 멀어진 대표 사례가 되었다고 보았다... 
숭실대, ‘2025 북한선교 실무자 워크숍’ 개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 제시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가 최근 본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북한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5 북한선교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2025 제주국제통일리더십포럼’의 후속 모임으로, 당시 포럼에서 합의된 핵심 사안을 전국 교회의 선교 실무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40여 개 교회의 목회자와 선교 관계자 등 110여 명.. 
JMS,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 법정 공방 재점화
넷플릭스의 새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공개를 앞두고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제작사 간 법적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전보성)는 최근 JMS 측이 문화방송(MBC)과 넷플릭스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심문을 진행했다. 오는 15일 공개 예정인 ‘나는 생존자다’는 JMS 사건을 비롯해 부산 형제복지원, 지존파 연쇄살인,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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