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두바이유 기준)가 지난해 1월 104달러에서 최근 50달러대까지 떨어지면서 국내 산업계가 '저유가 충격'에 휩싸였다. 유가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정유업계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고, 유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건설업계와 조선업계도 중동 지역 산유국이 원유·가스와 해양플랜트 등의 발주를 줄이면서 저유가 충격을 받고 있다. 항공과 해운업계 등은 상대적으로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지난해 12월말 외환보유액 3636억달러...5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국제 금리 하락에 힘입어 5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635억9000만 달러로 전월에 비해 5억 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달러화 강세 여파로 유로화 등 다른 통화로 표시된 자산의 달러 환산 금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2018년까지 81조 대규모 투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018년까지 총 8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4년 동안 공장 신·증설 등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IT인프라 확충 등 시설투자에 49조1000억원, 연구개발(R&D)에 31조6000억원 등 모두 80조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역대 최대 규모 투자를 통해 친환경자동차와 .. 
"방사청, 방산 특혜로 6천억 낭비"
방위사업청이 방산업체에 대한 각종 특혜로 6천억원에 이르는 예산낭비를 일삼았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군과 방산업체 간의 유착관계가 유사시 군 전투력 발휘에 장애물을 만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감사원은 지난 5~7월 방사청과 각 군 본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방산제도 운용 및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해 총 33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했다고 6일.. 檢, '軍기밀 누설' 佛업체 2명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현철)는 우리 군의 3급 군사기밀을 무기중개업자로부터 건네받아 해외에 누설한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프랑스 방산업체 T사의 전(前) 한국법인 대표 프랑스인 P(65)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P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군납 중개업체인 K사 이사 김모(52·구속기소)씨로부터 항공기 항재밍 GPS체계(Anti-Jamm.. 
軍 "北핵무기 美본토 위협수준"
군은 북한의 핵무기가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준인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군은 일본에 대해 독도 도발 시 엄중 대처한다는 뜻을 밝혔다. 국방부는 6일 발간한 '2014 국방백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북한과 관련해 국방백서는 '주적(主敵)'이라는 표현은 2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백서 역시 적용하지 않았다. 대신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만 표기했다... 
공무원 수당 규정 국무회의 통과..현장직 수당 확대
정부는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수당을 인상,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등의 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서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과 '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찰특공대·해군·소방·사회복지 공무원 수당이 확대되고 공무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2015 시애틀 신년 조찬기도회 개최 '지역 복음화에 힘쓸 것'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 김병규 목사)와 시애틀한인목사회(회장 박세용 목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애틀 은혜장로교회에서 '2015년도 합동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갖고, 한 해 동안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신년 연합기도회는 시애틀 이민 1세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차세대 목회자들이 참석하며 세대별 협력과 상생을 예고했다... "與 공석 당협위원장 선출에 여론조사로"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이 현재 공석인 6곳의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해 앞으로 여론조사를 한다는 방안을 밝혔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소속이자 당 제1사무부총장인 강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정성 시비를 없애기 위해 앞으로 여론조사를 하고자 한다"며 "오는 12일 여론조사를 몇 퍼센트로 반영할 것인지 100%냐 80%냐 50%냐 이런 부분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4번째 구제역에 '불안'…안성서 소 '감염' 확진
충북발 구제역이 경기남부의 축산농가로 번지면서 피해지역과 이웃한 경기북부지역 자치단체와 축산농가들이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안성 한 농장의 소 1마리에 대해 구제역 확진판정 내리면서 올 겨울 돼지 외에 처음으로 소에서 구제역 확진을 받았다... 
朴 대통령, "北 조속히 대화·협력의 장으로 나와야"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북한은 조속히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세종정부청사와 영상연결을 통해 주재한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이 되는 해인데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초작업을 잘 추진해나가야 한다"며 이같.. 새정치聯 예비경선 D-1 "후보군 들어가자"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기 위한 예비경선을 하루 앞두고 주요 주자들이 당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빅2로 꼽히는 문재인, 박지원 후보는 예비경선 보다 여론몰이를 하는 반면 박주선, 이인영, 조경태 후보는 당대표 후보 1자리를 놓고 막판 당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박주선 후보는 이날 오전 라디오와 일간지 등 언론인터뷰를 잇달아 하고 오후에는 공개일정을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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