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사진가 모임인 대한기독사진가협회(대기협·KCPA)가 2015년 새해를 맞아 정기 출사 행사를 지난 11일부터 1박 2일 간 전북 무주 덕유산에서 개최했다. 30명의 회원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 대기협 이사장인 대광교회 엄영수 목사는 1박 숙소인 토비스 콘도미니엄에서 있었던 환영사에서 "기독교 사명인 영혼 구원과 기독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우리 1,400여.. 
[아시안컵] 한국, '최약체' 쿠웨이트에 1-0 승리…'진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2015 호주아시안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는 쿠웨이트에게 겨우 한 골에 그치며 진땀승을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날 오후 4시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태희(레퀴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안산서 인질극, 범인 흉기에 딸 등 2명 사망
경기도 안산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13일 오전 9시46분께부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3층 A(48·뇌병변장애3급)씨 집에서 A씨와 A씨의 고등학생 두딸, 딸 친구 등 4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여오던 김모(47) 씨를 5시간여 만인 오후 2시25분께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검거했다... 
朴대통령 지지율 '항명'사태에 회복세 꺽여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항명 파동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통진당 해산 헌재 결정과 남북 정상 신년사 등으로 상승세를 탄 지지율이 청와대 내부 문제에 발목 잡힌 것.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12일 발표한 올해 1월 1주차 주간집계에서, 박 대통령의 취임 98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1.6%p 하락한 43.2%(매우 잘함.. 
한화 김태균, 올해도 연봉 15억원...4년 연속 '연봉킹'
프로야구 '연봉킹' 김태균(33·한화 이글스)이 올해도 가장 많은 15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한화는 김태균과 지난해 연봉과 같은 15억원에 2015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김태균은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다가 친정팀으로 복귀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5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4년 연속 프로야구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 피츠버그 계약...4년에 1600만 달러
강정호(28) 피츠버그 계약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강정호는 피츠버그로부터 4년 간 1600만 달러(약 173억원)를 받게 된다. 5년째에는 계약기간 내 성적에 따라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포토] 테러 규탄에 한목소리 내는 유대교와 이슬람교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희생된 17명을 위해 11일(현지시간) 파리 소재 유대교회당 그랑 시나고그에서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이마드 협회 회장이자 테러 공격으로 숨진 프랑스 군인 이마드 이브 자이텐의 엄마인 라티파(오른쪽) 등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지도자들과 160만명의 시민들이 테러 규탄 시위를 벌였다... 
감사원, "지자체의 버스업체 손실지원 과다"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는 지자체들의 버스업체에 대한 손실지원이 과다하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13일 공개한 '교통 관련 보조금 집행 실태'를 통해 버스준공영제를 실시하는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등 5개 대도시는 시내버스 업체의 적정이윤을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산정함에 따라 2013년 405억여원에 달하는 교통보조금을 과다 지급했다고 밝혔다. 버스준공영제는 버스업체가 거둬들.. 
문희상, 정동영 탈당 "안타깝고 서운하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정동영 전 상임고문의 탈당에 "안타깝고 참으로 서운하다"면서도 "당의 위기국면에 힘을 보태주고 상임고문으로, 전 대통령 후보로서 얼마든 힘을 보탤 무한한 능력을 가진 분이 왜 그런지 도대체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어 "진보세력이 새롭게 생겨야 한다는 게 공감대라면 우리도 혁신해야 한다"고 밝.. 
문희상 "朴 대통령 신년회견, 국민에게 걱정만 안겨"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가진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박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을 혹평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에 "48.5%의 반대했던 세력까지 껴안고 보듬는 100% 청와대, 어머니와 같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티 지진' 5주년, 2만5천여 아동 '다시' 학교로
12일(현지시간) 아이티 지진 5주년을 맞아 기독교 국제 구호단체 컴패션 인터내셔널이 현지에서 진행해 온 학교 건립 사역의 현황을 세계에 알렸다. 컴패션은 올 봄까지 총 30개의 새 학교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전 세계 후원자들이 기부한 3천1백만여 달러를 들여 건축 중인 학교들이 2만5천여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다시금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령세례, 그리스도인에 영적 가능성의 새로운 지평 인식케"
한국조직신학회 제56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및 신년감사예배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백주년기념관 영성훈련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순절주의 신학과 은사주의 신학의 비교 연구: 기원과 신학의 성령론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한 유근재 박사(믿음의 승리교회 협동목사)는 "20세기 초반에 태동한 오순절 주의가 21세기에 들어와서 거의 모든 주류교단이 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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